인천광역시 부평구 인천 부평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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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인천평화축제 (16/10/29~16/10/29) 인천평화축제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인한 서해의 긴장과 부평미군부대의 유독성 폐기물 매립, 월미공원, 굴업도 개발 등으로 인하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면서 인천이 평화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분단과 개발이라는 난제에 부딪쳐 위협받고 있는 생명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환기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교육 및 워크샵을 통해 평화에 대한 갈망과 바람을 표출했다. 인천평화축제는 시민들이 염원하는 평화를 스스로 만들고 드러내는 열린 축제의 장이며 장다리, 풍물 등 퍼레이드 공연 팀이 펼치는 퍼포먼스로 서해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였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인천부평풍물대축제 (16/09/30~16/10/02) 부평구는 계양산, 철마산, 만월산으로 둘러싸인 부평평야를 중심으로 유구한 농경문화를 유지한 곳이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미군 캠프마켓, 수출4공단이 들어오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고, 우리나라 지방자치구중 가장 큰 자치단체로 성장하여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부평풍물대축제가 개최되었다. 이 축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풍요로운 문화도시 건설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세계 문화예술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였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인천노동문화제 (14/12/20~14/12/20) 인천노동문화제는 1988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새롭게 노동조합이 결성되었고 노동조합 활동의 한 축으로 노동자 문화패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어 노래패, 풍물패 등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노동조합 문화패를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축제인 노동문화제가 열리게 되었다.인천 노동문화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주인공이며 단결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예술적인 감동으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노동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함께 향유하는 대동의 굿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