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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경북 구미시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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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제일시장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시장. 구미공업단지가 들어서면서 마을이 발전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발달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대형마트들 덕에 매출이 줄어들다가 현재는 구미중앙활성화구역으로 인근 시장들과 함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면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시장 먹거리로 유명한데 수타 짜장면과 수제비, 튀김 등이 특히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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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종합상가 구미시 원평동에 자리해 교통이 편하고 찾는 이 많은 소담한 시장. 56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고 규모는 작지만 주차시설도 완비되어있다. 종합제일시장과 인접해있다. 잡화점부터 건어물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시장 내의 국수골목에서는 갓 뽑아낸 국수 면을 바로 삶은 맛있는 국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국수의 쫄깃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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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앙시장 구미시 형곡2동에 위치한 제법 작달막한 규모의 시장이다. 그렇지만 얼음부터 각종 미곡과 pc방 등 없는 게 없는 시장으로, 입점한 식당들도 저마다 맛을 뽐내 인기가 좋다. 주로 떡, 배추, 무, 생닭, 가공식품 등 식품류를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데, 특히 찜닭과 순대국이 맛있기로 소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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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시장프라자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구미시립도서관과 우호의 정원 공원, 주민센터 등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주로 옹기, 화장품, 보세 옷, 그릇,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들을 취급하고 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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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통쇼핑센타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상가형 시장으로 구미역과 구미시청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있다. 주로 보세옷, 신발, 배추, 무, 가공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형마트로 인한 상권쇠퇴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는 있으나 인근 재래시장과 활성화구역으로 연대하여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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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공설시장 해평시장은 1920년대 정기시장을 형성하여 60~70년대 전성기를 누렸었다. 그 당시 우시장에서는 소가 하루에 3백 마리 정도 거래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아무래도 장세가 다소 축소되어 장날 아침 일찍부터 장이 열려 오후 3시 정도까지만 장이 선다. 끝자리 4일, 9일에 장이 열리며 청결하기로 소문난 해평청결미(또는 금오산청결미)를 비롯하여 낙동강 변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물 등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철 따라 재배되는 수박, 참외, 땅콩, 고추, 마늘 등 농산물과 기타생활용품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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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파크시장상가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해 있으며 도량동의 파크아파트단지의 상가에 위치한 시장으로 대략 3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상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다. 인근에 있는 봉곡 테마파크는 이름과는 다르게 몇몇 시설이 있는 지역 공원이지만 한적하게 산책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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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시장 장천장은 장천 하장리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현재는 아랫장터라는 이름만 남아있고 현재의 장천5일시장은 상장리에서 5, 10일에 열리고 있다. 우시장과 채소시장이 구분되어 열려왔지만 우시장은 그 명맥이 끊긴 지 좀 되었다. 대신에 장천시장 곳곳에 한우전문식당이 자리하고 있어 순수 한우를 맛볼수 있다. 예전에는 오전부터 밤까지 열렸지만 현재는 장세가 작아져 아침 일찍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 열리고 있으니 방문하려면 일찍 찾아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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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시장 구미시 황상동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시장. 구미산업단지의 조성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단지 개발로 자연스레 발생한 전통시장으로 인근 지역의 농산물과 생필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불고기와 떡볶이, 칼국수나 주꾸미볶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아 필요한 물건을 사려고 찾았다가 식사까지 하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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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종합시장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시장으로 구미에서 선산읍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만날수 있다. 1993년 8월 20일 현대식 시장이 들어섰다. 2, 7일의 장날은 새벽부터 해 질 무렵까지 외지 거주 행상인들이 각종 생필품을 판다. 철 따라 주변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사과, 배, 포도, 참외, 수박 등의 과일류, 참깨, 땅콩, 선산 약주 등이 주로 거래되는 상품이다. 우시장에서는 하루 100~200마리 정도의 가축이 매매된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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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프라자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14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의 상가 삼영프라자. 역과 가까운 곳에 있으며, 주변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다니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입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주차시설도 따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상가 내부에는 노래방, DVD방, 미용학원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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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종합시장 공단동에 위치한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67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시장이다. 주차시설도 가지고 있으며 1990년부터 공단동 주민들의 중요한 장터 역할을 해온 시장이다. 시장 내에는 에어로빅 학원, 당구장, pc방부터 중국음식점과 같은 요식업 점포가 입점해있다. 알탕과 감자탕, 짜장면 가게가 맛집으로 인근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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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상가(대경할인마트) 굉장히 작은 규모의 상가형 시장으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할인마트 하나만 남아있어 시장이라 부르기가 다소 난감하다. 동네 주민들만이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오고간다. 주변으로 많은 버스 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며 주차시설도 있어 쇼핑하기에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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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시장 금오시장은 1985년 개설된 건물형 시장으로 인근에 구미역과 대단지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어 과거 호황을 누렸던 시장이다. 지금은 다소 침체하여 빈 점포가 다수 눈에 띈다. 지금은 주로 요식업종이 영업하고 있는데 원기회복에 그만인 장어구이와 밥도둑 게장이 정갈한 맛으로 유명하다. 주차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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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앙시장 구미 중앙시장은 구미시 원평동 일원에 위치하며 장날인 1, 6, 11, 16, 21, 26일에는 시장이 활기로 가득 찬다. 새마을중앙시장으로도 불리고 있다. 중앙시장은 비교적 역사가 긴 편이고 규모도 큰 편으로 구미의 상업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족발, 국수, 떡볶이에 순대볶음까지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도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특히 새마을도시락은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시장의 손맛 장인들이 만들어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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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신평시장 구미시 신평동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시장이다. 인근에 기업형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했지만, 닭곱창전골이나 닭내장탕 등 맛 들이면 계속 찾게 되는 먹거리가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퇴근하고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에 술 한잔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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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유통단지 구미산업단지에 필요한 공구 등을 공급하는 상가가 형성되면서 1995년 준공되었다. 450개 점포로 이루어진 꽤 큰 규모의 유통단지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로 철물이나 건설자재를 판매하고 있으며, 작은 소모품부터 전문가가 아니면 어디 쓰이는지도 모를 다양한 공구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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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종합시장 공단종합시장은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시장이다. 공단동이라는 동 이름은 1970년대 구미공단이 들어서면서 붙은 이름으로, 공단종합시장은 이때 구미공단이 들어서면서 생긴 점포 수 40여 개의 건물형 시장이다. 의류, 청과와 먹거리를 주로 취급하고 알탕과 청국장, 칼국수가 깔끔한 맛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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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시장상가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영세한 규모의 상가 건물형 시장. 시장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시설이 구비되어있어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규모는 작지만 알탕과 청국장, 해장국 등 먹거리가 맛이 좋아 공단 근로자들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르는, 여유가 있는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