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북평민속5일장. 정조 병신년에 시작해 한 달에 여섯 번 열렸으며, 물물 교환 방식의 정기시장이 열린 것은 그 이전으로 추정하고 있어 상당히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역사도 오래될 뿐만 아니라 나날이 번창하는 전통시장으로도 유명한 곳. 이곳에서는 가격흥정과 더불어 난전에 널려있는 상품 등 진풍경을 연출한다.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쇼핑하는 재미는 서비스. 메밀묵, 선지국, 소머리국밥, 손칼국수, 보리밥, 감자전 등 동해에서 내로라하는 먹을거리는 다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북평민속5일장에서 옛 정취를 물씬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