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용대리 황태축제는 DMZ P.O.P과 함께!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평화지역 5개 군(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DMZ P.O.P’콘서트가 다가오는 6월 8일(토) 19:30, 인제 공설운동장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용대리 황태축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5개 군 5회 개최!

'DMZ P.O.P 콘서트' - 인제지역 포스터(왼쪽), 전체 포스터(오른쪽)
이번 ‘DMZ P.O.P’콘서트는 평화지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평화지역을 ‘축제 관광지’로서의 인식 전환을 위한 대규모 문화공연 프로젝트로서, 첫 단추로 6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9 용대리 황태축제’ 기간에 ‘YB(윤도현), 이은미, 러블리즈, 모모랜드, 펜타곤’ 등 국내 내로라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축제의 절정을 위해 인제로 집결한다.
강원도는 8일 인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화천 쪽배축제, 양구 배꼽축제, 철원 코스모스축제, 고성 명태축제가 열리는 축제기간에 ‘DMZ P.O.P’ 콘서트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는“평화지역=즐길 거리가 많은 축제도시”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심어주고, 지역주민과 군 장병에게는 문화서비스 향유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본 콘서트를 지역축제와 어울리는 최상의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강원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팬클럽 등 외지인을 타깃팅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통해, 평화지역을 관광객들이 실질적으로 즐기고 머물다 갈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 및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맞아 평화지역만의 Special One을 찾기 위한 솔루션은 바로 문화를 통한 평화지역 인식의 전환이고, 그 아이템으로 “DMZ P.O.P”을 평화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켜 평화지역의 지리적‧환경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평화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MZ P.O.P 콘서트' 홍보 배너

트래블아이 한마디
평화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 한마당! 매주 토요일 열린다고 하니 다른 관광지와 연계해서 가면 좋겠죠?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19년 06월 08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