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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화훼
(장미, 국화, 홍콩야자, 심비디움, 선인장) 시흥화훼는 토질이 좋은 지역에서 퇴비를 많이 사용하여 재배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최첨단하우스에서 품질이 매우 우수한 화훼를 생산하고 있다. 장미와 국화는 품종 고유의 특성별로 선명한 색상을 지니고 장기간 유지되며, 특히 심비디움은 그 품질의 우수성이 널리 인정되어 년간 중국 등에 13만3천본(2008년)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그 외에 홍콩야자, 선인장류도 품질이 우수하여 소비자에게 호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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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시설 채소
(상추, 토마토, 오이, 쑥갓) 시흥 채소는 고품질의 채소를 생산하기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퇴구비로 재배하여 신선도 유지가 오래가며, 작목반별로 표준출하규격으로 선별, 포장 및 브랜드화하여 수도권농산물도매시장에 공동출하하고 일부는 직거래판매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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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쌀/햇토미
시흥에서 생산된 쌀은 과거 왕궁에서 이용됐을 만큼 고품질을 자랑한다. 시흥시에서는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질소질 함량이 적은 친환경 비료 및 유기질 퇴비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햇토미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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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미나리
시흥시는 미나리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히며 수도권의 최대 미나리 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 월곶, 장현동, 포동 일원에서 지하수로 재배한 시흥 미나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속은 더 알차다. 봄철 식객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시흥 미나리는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나리는 우리나라 원산으로 독특한 풍미가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나리는 비타민A, 비타민C의 보급원이다. 한방에서는 청혈, 해독에 효과가 있고 신경통, 류머티즘, 혈압 강화에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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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일조량이 풍부한 시흥시에서 재배된 포도는 향이 짙고, 신선도와 저장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시흥포도가 당도가 높지만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토양 미생물제와 비 가림 시설, 질 좋은 퇴비를 사용한 덕이다. 시흥 포도는 포도가 익는 계절인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까지 포도밭이 있는 원두막과 도로변 직판장에서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 알칼리성 식품인 포도는 체내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이 10~18퍼센트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특히 좋다. 각종 비타민의 함량이 높아 인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