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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코뚜레 한우
우리 민족의 마지막 축산업과 고급육 생산의 선두주자가 만든 민족의 한우 "꼬뚜레 사천한우" 는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지켜온 한우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화려하거나 꾸밈없이 순수한 그대로의 맛을 살린 한우이다. 특히 "코투레 사천한우"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일종의 건초인 코포사인리지를 사료를 사용하고 있어 육질이 좋고 자연 친화적인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천지역의 한우농가가 생산한 수소를 조합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 의거 자연친화적인 사육방법과 이력 추적제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한우로 전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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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와인
사천 오름주가의 다래와인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참다래를 사용, 20℃를 넘지 않는 저온 발효를 통해서 숙취의 주범인 에틸카바이트와 메탄올, 아세트알데히드를 줄여 고품질의 순수한 주질을 자랑한다. 참다래의 풍부한 유기산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충분한 저온숙성 후에 맛볼 수 있는 참다래의 달콤함과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과일의 아련한 상큼함이 고스란히 와인에 녹아 멋진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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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다자연 녹차
예로부터 좋은 녹차의 생산지는 기후가 한랭하고 주·야간의 일교차가 크며 하천을 끼고 있어 안개가 많고 습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에서 생산된 차는 향이 진하고 맛이 부드러워 명차로 꾭혀 왔다.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담은 다자연 녹차는 5월에 첫 수확한 생엽을 중제로 가공한 후 등급별로 선별된 원료에 원적외선 가향처리를 하여 향과 맛이 깊고 풍부한 녹차이다. 맛을 좌우하는 주요성분인 아니노산의 함량이 높아 품질이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녹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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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태포로 소문난 맛과 품질로서 육질이 부드러우며 맛이 담백하고 안주, 반찬, 간식으로 누구나 즐겨먹는 명산물이다. 또한 사천지역은 남해안 한류의 자연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건포류 건조에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가장 맛이 뛰어난 으뜸 상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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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화어
화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천에서만 생산되는 지방특산물로서 수입, 냉동, 양식수산물을 전혀 쓰지 않고 청정해역 남해안에서 어획되는 신선하고 저지방 고칼로리의 생선만을 사용하여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화어 가공에 사용되는 참새우, 학꽁치, 복어, 보리멸, 나막스, 통구명이, 대구, 달강어 등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EPA, DHA 등 고도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고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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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노래미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사천시 삼천포항을 방문하여 실안해안도로를 지나다 보면, 조그마한 어선들이 무수히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노래미를 낚는 광경이다. 이러한 모습을 본다면 사천시 노래미가 얼마나 유명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천시에서 잡히는 노래미는 육질이 탄탄하여 횟감용으로 제격이며 씹을수록 단맛과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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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감성돔
삼천포 감성돔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부의 맑은 바닷물과 빠른 조류의 흐름으로 인하여 육질이 단단할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우수하여 전국 각지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푸른 물결과 상쾌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면서 손수 잡아 올린 감성돔의 그 맛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낚시꾼들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대표적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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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한반도 남단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감싸고 있는 해안선에 조성된 포도단지는 기름진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하여 과육이 알차고 당도가 높다. 특히 여름철 바다를 배경으로 포도농장에서 가족과 연인을 동반하여 포도 맛을 즐기는 낭만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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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단감
한반도 남단 한려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천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하여 빛깔이 우수하며, 과육이 치밀하면서도 당도가 높아 단감 특유의 달콤함과 아삭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97년, 98년 전국농산물품평회 단감부문 최우수 품질을 획득한 전국 최고 품질의 단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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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죽방멸치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대한민국 남해에만 남아있다, 유속이 빠른 남해안 삼천포 앞바다 좁은 수로에 V자형으로 발을 막아 밀물과 썰물에 회유하는 고기를 포획하는 정치성 어장인 죽방렴. 대나무로 막아 발을 만들었다고 하여 죽방렴이란 이름이 붙여진 곳. 이 죽방렴이 설치된 남해안에서 잡힌 멸치는 싱싱하고 멸치 본연의 맛과 모양, 영양이 가장 잘 살아있는 멸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