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81위
-
-
- 12월
- 57위
-
-
- 1월
- 38위
-
-
- 2월
- 90위
-
-
- 3월
- 70위
-
-
- 4월
- 53위
-
-
- 5월
- 69위
-
-
- 6월
- 55위
-
-
- 7월
- 72위
-
-
- 8월
- 67위
-
-
- 9월
- 61위
-
-
- 10월
- 63위
-
-
둘러보기상설시장
차황시장
1932년부터 8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전통시장이다. 주로 배추, 무, 상추, 산나물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쌀, 보리, 콩 등의 농산물과 이곳의 특산물인 벌꿀과 누에고치가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규모는 작은 소형시장으로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
둘러보기3일,8일
생초시장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에 위치한 시장. 매달 3일, 8일마다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주로 쇠고기, 참기름, 고춧가루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할머님들이 근처 밭에서 재배한 무공해 채소와 나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1952년부터 시작된 장이며 이용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1일,6일
산청시장
산청군 산청리에 위치한 산청시장은 매달 1일, 6일 마다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산청은 전통 한방과 약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시장에도 약초와 한방재료가 가득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또 다양한 국수를 판매하는 ‘쌍방울식당’의 국수 맛도 참 좋다고 하니 한번 맛보러 가자!
-
둘러보기상설시장
화계시장
산청군 금서면 주상리에 위치한 소형시장으로 2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시장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규모가 크고 현대식의 건물을 가진 곳은 아니지만 6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만큼 전통 재래시장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골시장의 인심을 느끼러 화계시장으로 떠나보자.
-
둘러보기상설시장
문대시장
경남 산청군 신안면 문대리에 자리 잡고 있는 문대시장. 12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소형시장이다. 그 규모가 작지만 1953년부터 역사가 시작됐기 때문에 문대시장 만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지금은 찾는 이가 적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이다. 시장 내에서 유명한 뜨끈한 돼지국밥처럼 뜨끈한 상인들의 정을 느끼러 떠나보자.
-
둘러보기상설시장
덕산시장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덕산시장. 50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 시장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20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도 갖춰져 있는 곳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이지만 6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상인들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돼지국밥의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단성시장
산청군 단성면 성내리에 위치한 시장으로 매달 5일, 10일 마다 장이 열린다. 규모는 47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소형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1914년부터 성내리에서 자리 잡고 있었던 만큼 그 전통과 역사는 어느 시장보다도 깊은 곳이다. 주차시설도 따로 갖추고 있다는 편리함도 가지고 있다. 한적한 시골 장터이지만 상인들과 손님들의 끈끈한 정이 가득한 시장.
-
둘러보기상설시장
단계시장
경남 산청군 단계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15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의 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60년 넘게 단계리에서 그 전통을 이어온 곳이며, 작은 주차시설도 가지고 있어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작은 시골 시장의 정겨움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산청의 단계시장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