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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산청 벌꿀
생약의 보고인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산청 벌꿀은 지리산이라는 자연이 키워준 야생화와 산약초 등 풍부한 밀원에서 생산되어 순도가 높고 약리작용이 우수하여 예로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이름을 떨친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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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친환경 쌀
산청 친환경쌀은 지리산 맑은 물, 높은 일교차, 신선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비옥한 땅에서 무농약과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미질이 광택이 나고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흐르며 밥맛이 좋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좋은쌀 대표 브랜드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미국으로 수출까지 되고 있는 산청군의 대표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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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작설차
산청 작설차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머물다간 지리산 고운동자락에 집단적으로 산재해 1천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 제다법으로 차를 만들어 그윽한 옛 맛이 찻잔에 녹아있다. 또한 산청 작설차는 아미노산, 미네랄, 칼슘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심신을 맑게 해주어 차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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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산청 배
산청 배는 지리산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공기 속에서 생산되는 최고품질의 배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공동선과장에서 당도 11도 이상을 원칙으로 샘플 조사 후 출하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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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약초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 허준이 의술을 수련하고 활약했던 곳이 바로 지리산 자락의 산청이다.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권역은 물이 맑고 공기가 깨끗한 청정한 자연환경 덕에 다양한 산약초가 자생하는 지역으로 약초재배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산청군은 온화한 기후와 약초가 자라기에 적합한 강수량, 지리산의 산세와 양질의 토양을 갖추고 있어 산청의 약초의 품질은 예부터 좋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약초뿐만 아니라 재배 약초 역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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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사과
경남 산청군 삼장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당도가 높고 맛과 색깔이 월등해 다른 지역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산청사과는 10월부터 수확하며 안에 꿀물이 생겨 맛이 좋다. 산청 사과는 다른 지역의 사과들 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마을 주민들에게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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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산청 육류 (한우, 돼지고기)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육질이 뛰어나고 고기가 두툼하여 한 번 맛본 사람은 다시 산청을 찾게 된다고 한다. 차이는 있으나 직접 키우는 한우와 돼지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나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며 질 좋은 사료를 사용하여 육질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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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홍화씨
홍화씨는 뼈에 좋아서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치료에도 좋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리놀렌산이 풍부해서 동맥경화, 고혈압에도 좋다. 비타민E가 풍부해서 자외선차단, 항암효과도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두뇌성장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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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산청 딸기
산청의 주요 특산물인 산청 딸기는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에 육묘재배한 청정 딸기로 맛과 향이 좋고 당도가 높아 수출 농산물로 각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호평 일색의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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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산청 단감
지리산의 기운을 머금고 자란 산청 단감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저농약 품질을 인증 받았다.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으로 시중에서 인기가 많고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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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산청 곶감
말랑말랑한 질감과 달콤한 맛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산청 곶감은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살찔 염려 없이 먹을 수 있다. 한방에 의하면 곶감은 목소리를 윤택하게 하고, 가래에도 효과가 있으며 아이들 설사에도 좋다고 하니 참 좋은 우리의 먹거리라 할 수 있다. 산청군에서는 매년 곶감축제를 열기도 하니 농민들이 더욱이 곶감의 품질과 상품성에 자부심을 갖고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