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꺾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봄나물의 대명사인 고사리를 꺾을 수 있는 축제다. 고사리 외에 갖가지 봄나물의 향긋한 향내음을 맡는 것 만으로도 기운이 솟는다. 고사리 채취체험, 산나물 떡메치기, 통나무 자르기 대회, 즉석 노래자랑, 어린이 트로트 경연 대회 등이 열려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다.
※ 해당 축제는 운영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므로, 추후 개최 여부는 주최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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