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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옥천군 옥천군, 금강비경(祕境) 발굴...연말에 선정 2021/01/15
옥천군, 금강비경(祕境) 발굴...연말에 선정
 - 금강 주변의 멋진 풍광 사진에 담고, 이야기도 구성
 - 금강변 따라 소소한 여행코스 개발

 
옥천군은 금강을 배경으로 한 비경(祕境)을 발굴 ㆍ 선정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굽이치는 금강이 유유히 흐르는 옥천 지역은 산자수려한 경치가 많기로 소문난 고장이다.

지난 2019년 선정한 관광명소 옥천9경에도 금강을 배경으로 한 곳이 대부분이다.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에서 3경 부소담악, 6경 장계관광지, 7경 금강유원지, 8경 향수호수길이 모두 금강 변에 위치하고 있다.

군은 이 외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강비경이 많다는 판단이다. 

고요한 물결을 바라보며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군북면 수생식물학습원과 지난해 유채꽃으로 큰 인기를 얻은 동이면 금암친수공원 등이 그러하다.

또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에 섬처럼 우뚝 솟은 독산 위 ‘상춘정’도 이곳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풍경이다. 평소 황량한 언덕 위에 흔한 정자로 보이지만 새벽 물안개와 일출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눈과 귀가 달라진다.

군은 지역의 산세와 물길을 잘 알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사진작가, 향토사연구회원 등의 협조를 받아 금강 비경을 추천 받고 오는 10월까지 사진 촬영과 관련 이야기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된 자료는 매달 옥천 소식지와 군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계절에 맞는 금강 주변의 멋진 풍광을 지속적으로 알려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금강비경 선정의 당위성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서다.

이후 군은 연말쯤에 군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옥천 금강비경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소소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찾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 이라며 “풍광, 접근성, 관련 이야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강비경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솔향기 가득한 솔숲길, 금강 굽이가 만들어낸 한반도지영은 자연이 빚어낸 경리로운 풍광으로 옥천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솔향기 가득한 솔숲길을 유유자적 걸어가다보면 어느새 다다른 둔주봉! 굽이 굽이 자연이 빚어낸 한반도 지형의 신비로운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2 전북 익산시 언택트 시대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 부상 2021/01/14
 
언택트 시대 익산 ‘생태·힐링 관광지’ 부상
- 코로나19 속 가족단위 산책 관광지 관광 명소 부상 -
- 시민 삶의 질 향상,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
- 용안생태습지, 바람개비길, 서동공원 등 권역별 관광지 호응 -

 
익산시가 조성한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소로 떠오르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해소되면서 쾌적한 정주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관광 요소를 더하기 시작한 지역의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코로나19 속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권에는 한국도로공사의‘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규모 억새단지와 갈대숲으로 유명한 용안생태습지는 밀집을 최소화하고 소규모 가족 나들이객이 방문해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4km 구간의 용안생태습지공원에서 성당포구에 이르는 바람개비길과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과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금강변을 따라 바람개비길을 달리다 보면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성당포구마을과 용머리고을에 다다른다. 최근 성당포구마을은 바람개비 열차, 용머리고을은 셔틀버스를 각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활한 생태습지공원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으로 이동하면 주말 피크닉하기 좋은 지역의 대표 쉼터인 서동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위치해 있다. 서동공원은 잔디밭이 넓게 펼쳐진 광장과 야외무대가 조성돼 있고 역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한박물관이 있어 가족 주말 산책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미술인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3차 추경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일환으로 금마저수지 수변공간과 나무데크에 서동·선화의 사랑, 지역의 특색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면서 야간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 속 농촌 풍경에서 힐링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서동농촌테마공원이 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은 실내 전시관과 농경체험관, 전통 놀이광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동물농장인 액션하우스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다.

동산동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남부권의 대표 힐링 공간이다.
 
유천생태습지는 친수 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식재돼 있어 운동도 하고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농촌 생태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간선수로변 산책로는 최근 각종 경관 조명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시민들이 가장 필요성을 강조한 가족단위 산책과 힐링 장소가 속속 문을 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자연·생태 관광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3 경남 경남문화예술회관 2021년 상반기 라인업 공개 2021/01/14
경남문화예술회관 2021년 상반기 라인업 공개
 
- 발레, 콘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준비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2021년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펼쳤던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중해의 화려한 낭만과 정열! 발레 <돈키호테>
 
먼저 국내 최초 민간 직업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이 <돈키호테>로 4월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발레 <돈키호테>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데 라 만차’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세기 천재 작곡가 ‘루드비히 밍쿠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에 의해 탄생했다. 원작과 달리, 가난하지만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과 매력 넘치는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며 ‘돈키호테’는 그들의 사랑을 이뤄주는 조력자 역할이다. 이 작품은 지중해의 낭만과 정열이 녹아 있는 무대와 의상, 유머 넘치는 발레마임과 빠른 스토리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풍의 화려하고 테크닉 넘치는 춤들의 향연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4월 16일(금) 19:30, 4월 17일(토) 15:00
 
- 목소리와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전하는 단단한 하모니, <언플러그드 콘서트>
 
이어 5월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를 선보인다. JTBC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테너 이벼리를 멤버로,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의미하는 팀명과 같이 단단한 하모니로 진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언플러그드 콘서트>는 기존의 무겁고 복잡한 전자 악기의 사운드 대신, 목소리와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다. 따뜻한 봄날,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두주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을 만나보자. ▲5월 21일(금) 19:30
 
-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만나는 베토벤,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오는 9월,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대표 아티스트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경남도민을 만난다. 두 아티스트는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연구에 힘을 쏟았고, 올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사이클 음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1789년에서 1812년 사이에 작곡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는 두 악기의 역할이 이전보다 동등하며, 두 연주자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특징이 강조된 바이올린-피아노 대표 듀오 레퍼토리다. 클라라 주미 강과 김선욱이 선사할 환상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9월 8일(수) 19:30
 
이밖에도 6월 국립무용단 <가무악칠채>, 7월 <2021 여름공연예술축제>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통공예비엔날레>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등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기획 공연 및 전시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공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남도민이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사업에 공모하여,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앞장설 전망이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간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기존 로비 공간을 비롯해 대공연장, 전망대 등 장소를 다변화하여, 더욱 알찬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강동옥 관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기획 공연 및 전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로 지난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함께 잘 극복함으로써, 문화예술로 서로에게 희망을 전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4 대구 대구미술관“개관 10주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다” 2021/01/14
대구미술관“개관 10주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다” 
▸ ‘다양한 소통, 심화된 기획’ 가능한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 으로 성장
  - ‘다이얼로그: 대구미술관&매그재단 미술관’, ‘대구의 근대미술: 때와 땅’ 등 9개 전시 
  - 디지털 미술관 활성화, 아카이브 센터 오픈, 인문학·미술사 온·오프라인 강좌 개설
▸ 2020년 ‘40가지 에피소드’로  54,555명 현장 방문, 온라인 1,197,206명 함께


대구미술관(최은주 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21년 슬로건을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High Touch Museum)’으로 잡고, 온·오프라인 전시, 교육 및 디지털 미술관 운영을 강화하여 다양한 소통과 심화된 기획이 가능한 미술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대구미술관은 2020년 코로나19으로 인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소장품 100선, ▲Y, Y+ 아티스트 성과 보고전, ▲달이 떴다고, ▲새로운 연대, ▲최정화, ▲팀 아이텔, ▲정재규, ▲메이드 인 대구Ⅱ,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_조덕현,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특별전, ▲악동 뮤지엄 II 등 총 11개 전시와 200여 차례의 교육, 이벤트를 개최하여 현장 54,555명, 온라인 1,197,206명의 관람객과 함께 했다. 

또한 소장품 234점, 아카이브 981점을 수집했고, 누리집 내 온라인 미술관 운영, 온라인 홍보 채널 강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시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힘썼다.

숫자로 보는 대구미술관
 · 관람객: 54,555명, 온라인 접속자수: 1,197,206명
 · 전시: 11회, 교육: 200회, 소장품 수집: 234점, 아카이브 수집: 981점
 · 영상 콘텐츠: 117회, 스마트 도슨트: 10회, 공연: 8회, 이벤트: 13회

대구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을 계획한다. 특히 비대면 시대 달라진 문화예술 향유 방식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21년 슬로건을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High Touch Museum)’로 정하고, 다양한 계층이 시공간을 넘어 미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교육, 이벤트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한 미술 플랫폼을 구축한다.

슬로건 ‘하이 터치’는 고도의 기술을 도입할수록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찾게 된다는 미래학자 폰 네이스비츠 저서 「메가 트렌드」에서 인용한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고도의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미술향유 격차를 줄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구미술관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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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대구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총 9개다. 2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선보이는 개관 10주년 기념전 ‘대구의 근대미술: 때와 땅’은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근대기 대구 미술을 조명한다. 이인성 ‘경주의 산곡에서’, 이쾌대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을 비롯하여 서병오, 서동균, 김용조, 박명조, 김수명, 주 경 등 한국근대미술 주요 작가 70여 명, 140여 점 작품을 통해 대구 미술의 역사에서 근대적 선각자들이 품었던 ‘시대의식’과 ‘민족의식’을 살펴본다.

개관 과정과 이후 10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첫 번째 10년’도 기대해 볼 만하다. 대구미술관 역사를 담은 사진, 인터뷰, 문서, 과거 리플릿, 자료 등 입체적인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각계각층의 노력과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전시는 2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대구미술관이 야심차게 기획한 또 하나의 전시는 개관 10주년 기념전 ‘대구포럼’이다. 매해 연례전으로 소개할 이 전시는 국내외 동시대 작가를 소개해 대구미술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관람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6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는 ‘대구포럼 I’의 올해 주제는 ‘Since 1974’다. 1974년은 제1회 대구현대미술제가 개최된 해로, 대구현대미술의 요람역할을 했던 의미를 재건하여,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적 유산과 남겨진 과제를 현재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10월은 세계 최고 미술재단으로 손꼽히는 매그재단(Foundation Maeght)과 대구미술관의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제목인 개관 10주년 기념 ‘다이얼로그: 대구미술관 & 매그재단 미술관’에서 유추 할 수 있듯 ‘인간성 회복’과 ‘미술의 본질적 물음’을 주제로, 두 기관의 소장품이 마치 문답하듯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코메티, 샤갈, 미로 등 전후 유럽 미술의 정수와 곽훈, 이강소, 이명미, 정점식 등 대구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10월 19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21년 첫 선을 보이는 ‘다티스트(DArtist)’는 대구의 전도유망한 중견작가와 원로작가를 조명하는 전시로 정은주, 차규선, 차계남  작가의 개인전을 2월 2일부터 5월 23일까지 선보인다. 또한 젊은 작가 발굴, 육성, 지원 프로그램 ‘Y아티스트 프로젝트(Y Artist project)’,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_강요배’의 개인전, 어린이 교육전시 ‘악동뮤지엄’도 하반기에 만날 볼 수 있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교육프로그램도 대상과 참여 방법을 확장한다. 미술과 삶을 탐구하는 ‘인문학, 미술사 강좌’, 지역예술가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연구하고 전시로 선보이는 ‘악동 뮤지엄’, 미술관 직업 탐구를 위한 ‘미술관과 사람들’, 미술관 소장품 조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소장품 연계 프로그램’, 미술관 도슨트 활동 희망자를 위한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미술관 업무를 현장 실습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또한 전시와 미술가를 이해하기 위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슨트 프로그램’과 ‘학술행사’,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전시 관람 및 감상 활동 프로그램 ‘안녕 담씨!’, 이동형 교육공간을 활용한 ‘담씨네 교육상점’을 비롯하여 일반인 및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한다.  

대구미술가를 온라인으로 만나는 ‘나의 예술세계’ 영상 제작, 디지털기술 기반의 ‘실감 콘텐츠 제작’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국내외 미술관련 전문도서자료 9,946점을 보유한 ‘미술정보센터 서비스’도 확대한다.

더불어 미술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장품과 대구미술·대구미술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는 아카이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소장품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전시 기획’, ‘연계 특강’, ‘아카이브 센터 오픈’ 등을 통해 대구미술관 소장품과 아카이브에 대한 궁금증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인다. 더불어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기증자를 예우하는 감사 행사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미술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미술관과 온라인 홍보 채널은 지속 강화한다. 성인 대상의 전시투어, 작가 인터뷰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 전시투어, 수화 전시 투어, 전시 오디오 가이드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웹 운영으로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 채널, 뉴스레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미술관 이야기를 공유한다. 

또한 지난 12월부터 운영한 누리집 내 ‘디지털 미술관’ 콘텐츠를 강화해 코로나19로 달라진 문화예술 향유 방식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방역수칙 및 거리 두기 단계별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미술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최은주 관장은 “미술관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업무 시스템 체계화, 대구미술 의미 재조명,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시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하여 대면,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미술관의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5 경남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21 엑스포 제2행사장 준비 착작 진행 2021/01/13
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21 엑스포 제2행사장 준비 착작 진행
대봉캠핑랜드 경관조명시설에 이어 ‘어린이종합놀이시설’ 준공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2행사장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스카이랜드 내 모노레일, 짚라인 등 레포츠시설 안전설비 강화에 이어 캠핑랜드 내 각종 부대시설을 추가 보완하는 등 순조로운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 산1번지 일원 대봉캠핑랜드 부지에 작년 6월경 첫삽을 뜬 어린이종합놀이시설이 놀이대 15개소 외 각종 편의시설을 포함한 전체면적 4,600 ㎡의 규모로 준공했다.

 대봉캠핑랜드 숲속놀이터로 명명된 어린이종합놀이시설은 단일 숙박시설 내 전용 부대시설로 조성된 무료 어린이 놀이시설로는 규모나 안정성 면에서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한다.

 숲속놀이터 세부시설은 구체적으로 메인놀이대 및 각종 슬라이드가 부착된 15개의 놀이대를 비롯해 파고라, 데크, 벤치, 휴게캐노피, 바닥분수, 음수대 등이 포함된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함양군은 다가오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향후 군의 일백년 성쇠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보고 민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군정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통합연계 추진되고 있는 엑스포 제1행사장은 물론 제2행사장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엑스포 준비상황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휴양밸리과 관계자는 “2021 엑스포 성공 개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대봉캠핑랜드는 대봉스카이랜드와 더불어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양대 축이자 2021 엑스포 제2행사장의 바운더리 안에 포함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주행사장인 스카이랜드에 비해 캠핑랜드에 대한 관심이 간과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시설물 운영이나 홍보 활동도 2021 엑스포를 겨냥해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과 유기적인 연결성을 강화하여 통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힐링공간, 웰빙, 힐링관광의 중심지 대봉산휴양밸리! 자연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잇는 대봉캠핑랜드, 산림욕장, 엑테비티 체험 등 즐길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풍성해 이보다 더 좋은 힐링코스 또 없습니다. 
6 충남 서산시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2021/01/12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지역주민과 함께 보존하고 만드는 생태자연 -
 
충남 서산시의 ‘천수만 철새도래지’가 환경부 주관 생태관광지역으로 3연속 재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는 2013년 도입됐으며, 환경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3년 기간으로 환경부가 지정한다.
 
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태관광 1번지인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2013년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환경 지속가능성 등 평가를 통해 2017년 2차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3연속 재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1-2013. 12. 2-2017. 1. 32021. 1.
 
‘천수만 철새도래지’는 지난해 출범한 천수만생태관광추진협의회와 지역 주민, 전문가 협업을 통해 ▲2020 천수만 철새학교 ▲철새와 함께하는 Eco-Cook 여행 ▲창리 낚시공원 체험 등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야생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철새 먹이주기 ▲밀렵 감시 등 다양한 환경 보전활동도 높게 평가돼 생태관광지역 3연속 재지정 및 국비 4,300만 원 확보라는 결과를 냈다.
 
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보전활동 등으로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국제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올해도 ‘천수만 철새도래지’의 보전과 생태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와 연계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태관광지역은 전국 총26개로, 지정 시 ▲전문가 컨설팅 ▲홍보 ▲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7 충남 예산군 예산군, 충남의 미래관광 선도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박차! 2021/01/12
예산군, 충남의 미래관광 선도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박차!
-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양 축으로 하는 관광도시 조성 -

 예산군은 2021년 충남의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와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군은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를 통해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초석을 놓았으며, 지난해에도 내포보부상촌 개장 등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양 축으로 하는 관광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언택트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방문객 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개통 573일만인 지난해 10월 29일 방문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까지 362억원을 투입해 △착한농촌 팜센터 △착한농촌 지원센터 △숙박시설 △치유농장 정원 △전망대 등이 조성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예당호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인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예당호의 수변 예술공간으로써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거리와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에도 나선다.

 이밖에도 군은 황새서식지와 친환경 생태단지를 접목한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에도 77억원을 투입하고, 유아숲 체험장 운영과 축제 개최 등 예산황새공원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덕산온천 권역에는 오는 2023년까지 285억원을 투입해 △수힐링센터 △온천테마센터 △힐링공원 등 덕산온천 휴양마을을 조성하고 171억원을 투입해 덕산도립공원 생태관찰 및 이용시설을 설치하며, 16억원을 투입해 덕산온천광광지 공원 재구조화사업도 실시한다.

 아울러 97억원을 투입하는 예산수덕사 유물전시관과 170억원을 투입하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 등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은 충남을 넘어서 전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굳혀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양 축으로 하는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 경남 사천시 와룡문화제, 고려현종대왕축제로 이름 바꿔 2021/01/11
와룡문화제, 고려현종대왕축제로 이름 바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사천에어쇼와 동시 개최

사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와룡문화제'가 올해부터 '고려현종대왕축제'라는 이름을 바꾸고 특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꾀한다.
 
8일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와룡문화제의 축제 명칭을 '고려현종대왕축제'로 변경하고, 올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사천에어쇼와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함께 사천시의회 업무보고, 사천시 시정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명칭변경이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주천년, 배방사지, 부자상봉길 등 고려 현종과 사천의 높은 지역성과 역사성도 ‘와룡문화제’에서 ‘고려현종대왕축제’로의 명칭변경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995년 사천시 출범과 함께 삼천포시 한려문화제와 사천군의 수양문화제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와룡문화제는 사천시 대표 축제로서 시민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발표장으로서 역할은 수행했지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은 컸다.
 
이에 사천문화재단이 △현종의 업적과 지역사 연구 및 고증 △고려 현종과 '풍패지향' 사천의 역사 재조명, △지역내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 생산 등의 사유를 들어 축제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고려 현종 대왕축제’는 ‘Back to the KOREA(고려)’를 컨셉으로 고려 시대와 현종 콘텐츠를 특화시키는데, 지난해 발족한 ‘고려 현종 대왕축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의 업적인 팔관회(백희가무, 임금행렬) 및 연등회(시민이 함께하는 사주 천년의 등燈 퍼레이드, 천년의 등 전시, 대동놀이), 초조대장경 이운 행렬, 전국 거리 퍼레이드 경연대회, 문화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제례 봉행이 있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 주제공연, 현종 일대기 존과 주제관, 고려 촌 저잣거리 존, 고려 복식 패션쇼 및 세미나, 현종과 찰칵! 사진 콘테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배방사・고자봉 순례 투어, 사천문화 역사 골든벨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과 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커스, 놀이동산, 마임, 버스킹, 고려 복식 체험, 초조대장경 판각 및 탁본체험, 고려 책자 만들기, 청자, 연등 만들기 등 고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특히, 정동면에서 개최하던 '고려현종대왕제'를 '고려현종대왕축제'에 통합시킨 것은 물론 축제 일정을 4월에서 10월로 변경하고, 축제 기간도 3일에서 4일로 확대했다.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천시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새롭게 개발하고자 한다”며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9 경남 김해시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사이다 풍광 자랑 2021/01/11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사이다 풍광 자랑
낙동강 수려한 경관 발 아래 감탄사 절로
1500그루 이팝나무 식재 봄이 더 기대돼
4개 시 걸친 250리 환상형 자전거길 완성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풍광에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구간 전망대에서 발 아래로 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 줄기를 굽어보면 탁 트인 시야로 들어오는 아름다운 우리 산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생림면 도요리와 상동면 여차리 낙동강 기슭 3.72㎞ 구간을 연결하는 이 길은 수려한 낙동강을 바라보며 자전거와 마라톤 같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임도이다.
 
폭 4m의 이 길을 따라 강쪽으로 1500여 그루의 이팝나무가 심겨져 있어 아직 어린 나무이긴 하지만 다가올 봄이 더 기대되는 길이다.
 
낙동강에 접한 산 기슭을 따라 만들어진 길이어서 지대가 높아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길 중간에 생림 무척산에 닿는 등산로가 나 있다.
 
또 강쪽 낭떠러지 마감을 일부는 가드레일로 했지만 일부는 식생블록으로, 또 일부는 나무 울타리로 만들어 때로는 산성길을 걷는 듯한, 때로는 목장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재미있다.
 
김해와 이웃한 밀양, 양산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쉬어갈 수 있는 정자와 벤치, 평상, 자전거 거치대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자전거와 마라톤 같은 레포츠를 겨냥한 테마임도지만 걸어서 이 좋은 경치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의 경우 상동 방면에서 출발한다면 ‘상동면 여차리 175-73’을, 생림 방면은 ‘생림면 도요리 65’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해서 찾아가면 쉽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접근성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상동 방면에서 걷는 경우 콘크리트 경사면을 10분 정도 올라가면 생림 도요까지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반대로 생림 방면에서 출발하면 평지에 가까운 약간의 경사진 길이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걸어서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김해시는 이 길 조성에 18억7500만원(국·도비 10억3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시민에 개방한데 이어 도비 2억원을 추가 확보해 같은 해 10월까지 전망대, 데크, 쉼터 같은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이 길이 조성되면서 경북에서 이어지는 낙동강자전거길 단절 구간이 없어졌다.
 
또 김해~부산(을숙도)을 돌아 강 반대편 양산(원동)~밀양(삼랑진)을 거쳐 다시 김해로 회귀하는 250리(100㎞) 환상형(순환) 낙동강자전거길이 완성돼 이들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상형 낙동강자전거길은 5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생림~상동 테마임도는 비탈면이 급한데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여러 여건상 차량 통행은 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이 구간에 대한 추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훌륭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 전남 무안군 무안 회산백련지,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2021/01/08
무안 회산백련지,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회산백련지가 시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은 카페와 방문객 쉼터로 탈바꿈하여 3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카페 내·외부에는 연꽃, 장미 등이 그려진 인테리어와 벽화, 안락 소파, 비취조명이 어우러진 포토존 등을 설치했으며, 기둥을 타고 오른 멋스러운 인조목은 숲의 나무를 연상하게 한다. 

2층에는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개의 쉼터를 조성하였고,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였다. 

카페가 오픈하면 관광객들은 창 너머로 보이는 철새들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들이 맛있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향토음식관을 연면적 2,098.3㎡ 규모로 건립하였다. 1층에는 음식점과 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다용도 생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볼거리로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나인동산을 비롯한 소나무동산, 풍류쉼터, 하트동산을 선보이고 동산과 동산 사이에는 자연성곽석 힐링 돌담길을 조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병을 차단하겠다”며“올 봄부터는 백련지 곳곳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여 회산백련지를 품격 높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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