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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경기 오산시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투어 27일부터 운영재개 2021/03/26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투어 27일부터 운영재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개방하지 못한 내삼미동‘아스달연대기’, ‘더킹:영원의군주’드라마세트장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3월 27일(토)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용 시간 및 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별로 20명(4~5팀) 이내이며, 오산시청 홈페이지 드라마세트장 관람 예약 시스템 사전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및 8월, 폭염 및 우천 등 악천후 시, 영상물 촬영 기간은 휴무일로 미운영한다. 촬영지인 관계로 자유 관람이 어렵지만, 안내자의 인솔과 해설로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는 2018년에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주연의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야외 세트장(21,000㎡)이, 2020년에는 이민호·김고은·우도환·정은채 주연의 SBS 드라마 ‘더킹:영원의군주’황실정원 세트장(241.7㎡)이 조성됐으며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세트 건축물로 많은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세트장에는 관광편의시설인 「어서오산“휴(休)”센터」가 신축돼, 1층에는 전시 및 체험 공간이, 2층에는 세트장 전망이 가능한 관광객 휴식 공간과 카페가 마련돼 오산 내삼미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 내삼미동에 드라마세트장, 어서오산 휴센터와 향후 조성될 미니어처 빌리지, 안전복합체험관과 더불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한류·문화·교육·관광의 도시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72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전면 통제…올해 벚꽃구경은 송파둘레길에서! 2021/03/25
석촌호수 전면 통제…올해 벚꽃구경은 송파둘레길에서!
4월 1일(목)~11일(일) 오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석촌호수 패쇄 조치
△송파의 온라인 벚꽃산책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 등 온라인 벚꽃 중계
송파둘레길 곳곳 △벚꽃전시, △공공예술프로젝트 등 봄맞이 프로그램 풍성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벚꽃 개화기 동안 석촌호수를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대신 송파둘레길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석촌호수를 폐쇄 조치한다. 4.1.(목)부터 4.11.(일)까지 11일간 오전 9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출입을 통제하며, 주민들의 아침 출근 및 산책 등을 위해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일부 진입로를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4월 2일(금)부터 유튜브 ‘송파TV’를 통해 석촌호수 및 송파둘레길의 생동감 넘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벚꽃 중계>를 진행한다.
 
먼저, ‘송파의 온라인 벚꽃산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해 벚꽃이 만개한 송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송파둘레길 벚꽃 8경을 선정하고, 석촌호수 벚꽃길과 함께 송파둘레길의 벚꽃 절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는 △라이브 공연,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 가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벚꽃이 핀 석촌호수의 모습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2일~11일 2시~5시에 진행된다.
 
또, ‘벚꽃 랜선여행’을 통해서는 유튜버가 소개하는 송파둘레길의 숨은 벚꽃 명소와 즐길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마치 벚꽃 길을 직접 걸으며, 벚꽃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송파둘레길 봄맞이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파둘레길 ‘벚꽃 전시’를 통해 새로운 봄꽃 길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에서 활동하는 미술가협회, 사진작가회, 서화협회, 문인협회의 다양한 작품이 송파둘레길 전역에 전시된다.
 
이외에도 송파둘레길 오금동 물놀이장에서는 참여 전시 프로그램인 ‘벚꽃 소원나무’와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작품을 만들어 직접 전시해보는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선사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곳곳에 방역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올해는 석촌호수 벚꽃 산책길 대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벚꽃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송파둘레길에서 온·오프라인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송파의 벚꽃을 보며, 많은 구민들이 봄의 따스함과 함께 희망의 기운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3 경남 합천군 합천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참여하고 상품권 받자~!!! 2021/03/25
합천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참여하고 상품권 받자~!!!
- 웰니스 걷기 여행길 프로그램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 장기화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비접촉 여행프로그램 합천 7가지 색깔 걷기 챌린지 행사를 추진한다. 

본 행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스마트관광전자지도(온라인)를 활용하여 걸어야 보이는 숨은 관광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 걷기 행사는 3월 25일부터 온라인 사전접수(인터넷 주소창에 합천걷기.com을 입력)를 시작한다. 

평일은 온라인으로만 행사 진행, 주말 4일(4월 3일, 4일, 10일, 11일)동안은 현장 접수 및 안내를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10시~16시이다. 합천군민 및 합천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 ▲ 포털사이트에 ‘합천 전자지도’ 검색 ▲ 웹사이트 로그인 ▲ 스탬프투어 7가지 여행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으면 되며, 코스별 3개 지점 이상 통과하면 전자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걷기 코스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7가지 색깔의 여행길로 구성돼 있다.

▲1코스(6.4km·2시간) 해인사소리길
  물, 바람, 새,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1코스는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소리길 입구)~소리길 탐방지원센터~농산정~길상암~휴게소(종점) 코스이다.

▲2코스(1.8km·30분) 다라국황금이야기길
  신비로운 다라국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2코스는 합천박물관 주차장~옥전고분 입구~28호 고분~박물관 관광안내소(종점) 코스이다. 

▲3코스(7.1km·1시간 30분) 황강마실길
  합천호의 하류인 황강을 따라 걷는 3코스는 일해공원 주차장~황강수중데크~함벽루~황강체육공원~강변로~체육공원로(종점) 코스이다.

▲4코스(3.2km·45분) 정양늪생명길
  습지에서 누리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4코스는 정양늪 생태학습관~징검다리~개나리길 벤치~메타세콰이어길(종점) 코스이다.

▲5코스(3.5km·1시간) 영상테마파크추억길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5코스는 영상테마파크 입장 후 천만관객 동원 영화 광장~적산가옥거리~경성역~청와대세트장~전망대(종점) 코스이다.

▲6코스(2.3km·30분) 남명조식선비길
  선비정신을 따라 남명조식 생가~양천뚝방길 시작~양천뚝방길 끝~용암서원(종점) 코스이다.

▲7코스(2.6km·1시간) 황매산기적길
  오를수록 기운찬 산길, 푸근하게 안기는 평원이 있는 7코스는 황매산휴게소 주차장~하늘계단~태극기휘날리며 촬영지~황매산평원 주차장(종점) 코스이다.

완주자가 SNS 후기를 남기면 선착순 또는 심사를 통해 1만원~5만원 모바일 합천사랑상품권을, 주말 행사 당일 참가자(900명)에게 선착순으로 위생키트를 지급하는 등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With 코로나시대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방면으로 합천의 멋과 맛을 알리고 천천히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여행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코로나시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여행으로 웰니스 관광지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며 “참가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4 전북 전주시 동물원·항공대대 등 봄꽃여행지 10선 선정 2021/03/25
동물원·항공대대 등 봄꽃여행지 10선 선정
-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3~5월 꽃나들이 여행지 ‘봄날愛봄 전주봄꽃10선’ 선정 
- 3월 향기 그윽한 경기전 매화부터 5월 팔복예술공장 철길 이팝나무까지 전주의 봄 홍보
- 오는 4월 중에는 SNS를 통해 코로나19 비대면 전주 꽃구경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

○ 전주동물원과 팔복예술공장 철길, 전주 항공대대 등 10곳이 봄철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전주꽃나들이 여행지로 선정됐다.

○ 시는 봄꽃 개화기에 가볼만 언택트 꽃나들이 여행지 ‘봄날愛(애) 전주봄꽃여행지 10선’으로 △전주동물원 △팔복예술공장 철길 △전주수목원 △전주 양묘장 △완산공원 △전주한옥마을 △전주 항공대대 △아중호수 △전북대학교 △전주 추천대교& 팔복동 벚꽃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전주의 봄은 3월 첫 꽃망울을 터뜨리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의 청매화가 알린다. 청매화가 개화한 이후에는 오목대의 개나리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 한옥마을에서 가까운 완산공원 꽃동산에는 철쭉과 겹벚꽃나무, 꽃해당화, 배롱나무, 황매화 등 화려한 꽃잎을 자랑하는 나무 약 1만 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 흩날리는 벚꽃을 즐기기 좋은 곳은 젊음이 넘치는 대학 캠퍼스다. 전북대학교 상대·농대 벚꽃길은 해마다 4월이 되면 전주시민들과 재학생들이 찾아서 즐기는 벚꽃 산책길이자 숨겨진 데이트 코스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 전주시민들에게도 다소 낯선 도도동 항공대대 인근은 전주봄꽃여행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곳은 지난해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했던 곳으로 올해는 유채꽃이 식재돼 봄철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추천대교를 시작으로 추천로, 한내로를 따라 좌우로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있는 팔복동 벚꽃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요즘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 이밖에 휴식과 낭만이 있는 아중호수 벚꽃길과 도심 곳곳에 피어나는 화사한 봄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채비를 하고 있다.

○ 시는 오는 4월에는 관광거점도시추진단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비짓전주(www.youtube.com/visitjeonju)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visitjeonju official))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주꽃구경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봄꽃과 함께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올해 전주 관광트렌드 키워드를 ‘R.E.S.T.A.R.T.’(리스타트:위드코로나 다시 전주여행)으로 뽑았다. ‘R.E.S.T.A.R.T.’는 △Restart: 재시작 △Eco-friendly: 친환경, 윤리여행 △Solidarity:사회적결속을 강화한 상생여행 △Together: 소규모 동반여행 △Activity: 경험 △Remember: 기억할만한 포토스팟 △Technology: 기술, 랜선여행)의 머리말에서 땄다.






75 전북 익산시 익산시,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2021/03/25
익산시,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 27일부터 12월까지 순환·테마형 투어버스 운영  -
- ‘순환형 버스’ 총 7곳 승강장 순환, ‘테마형 버스’희망 코스 추가 가능   -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지역 내 관광명소에 대한 색다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여행 취향이나 여건에 맞게 선택해 여행할 수 있도록 순환·테마형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한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인 총 7곳의 승강장을 순환할 예정이며 승차권 구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마형 투어버스는 4월 1일부터 월요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날 1회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한다. 운행 3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코스는 오전 10시 익산역에서 출발해 나바위성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보석박물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들러 구경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희망하는 관광지를 요청할 경우 기존 코스에서 추가·변경도 가능하다.

 특히 테마형 투어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 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해 주어 백제고도 익산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순환·테마형 시티투어 버스의 탑승 요금은 일반 성인 4천원이며 경로·유공자·군인·장애인, 초중고생, 미취학아동은 2천원이다.

 한편 지난해 익산 시티투어 버스는 관광객 수요에 따라 운행 전 차량을 소독하고 손소독제 비치, 승차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승차 인원 제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운행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탑승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하며 그 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익산을 찾는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익산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500만 관광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철도 이용 관광객에 대한 렌터카 지원, 관광택시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환형 시티투어’ 문의는 전화(☎ 063-856-5100)로 하면 되며 ‘테마형 투어버스’ 문의와 예약은 시 홈페이지(http://www.iksan.go.kr/tour)나 전화(☎ 063-854-4522)로 하면 된다
76 전북 고창군 아찔한 붉은빛의 유혹, 꽃망울 터뜨린 고창선운사 동백 2021/03/25
 
아찔한 붉은빛의 유혹, 꽃망울 터뜨린 고창선운사 동백 
-[삼월의 마지막 주말은 이곳으로] 고창 선운사 동백 꽃망울 터뜨려  
-선운사 뒤뜰, 500여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5000평에 달하는 군락 이뤄 장관 

새빨간 동백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다. 빨간 꽃잎과 짙푸른 잎사귀가 천년고찰을 배경 삼아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꽃말을 지닌 동백꽃은 나무 위에서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꽃봉오리가 땅으로 통째로 떨어져 마치 땅 위에 피어난 것처럼 땅에서 두 번째 꽃을 선사한다. 그리고는 우리네 마음에서 세 번째 꽃을 피운다.

구름 속에서 마음을 닦는 고창 선운산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25일 고창군 선운산관리팀은 국내 최대 동백꽃 군락지인 선운사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다음 주말이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선운사 대웅전 뒤뜰에는 수령 500여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병풍처럼 둘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처럼 동백꽃이 하나의 아름다운 숲으로 남아있는 것은 흔치 않아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돼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선운사 동백나무는 사찰 창건당시 화재로부터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 식재한 것으로 추정되며, 동백열매의 기름을 등화 연료로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고창군 산림공원과 김성근 과장은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동백숲길도 거닐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동백꽃을 보러 오시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77 강원 정선군 화사한 봄의 전령사 정선 동강할미꽃 보며 힐링하세요. 2021/03/24
화사한 봄의 전령사 정선 동강할미꽃 보며 힐링하세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의 전령사 정선 동강할미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 여행을 즐기려는 봄 나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 동강할미꽃 거리(정선읍 동강로 2908)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 제15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동강할미꽃 보존연구회와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는 동강할미꽃 사진 및 학생백일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 및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흰색, 보라색, 자색, 남색 등 화사하고 아름다운 동강 할미꽃을 감상하게 되며, 축제장 입구에 방역소를 설치하고 발열체크 및 서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동강 할미꽃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며, 방문객들을 위해 방문명부 작성 고객들에게는 경품 응모권을 배부하고 축제가 끝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우편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 특산종으로 수려한 정선 동강 절벽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정선 동강할미꽃의 신비와 자연의 경이로움, 행복한 봄 여행의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정선에서는 동강 할미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의 봄은 동강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과 같이 강원도에서 가정 먼저 열리는 정선 동강할미꽃축제는 이른 봄에 흰색, 보라색, 자색, 남색 등 화사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꽃을 피우는 생명력이 강한 신비의 꽃으로 하얀 솜털과 함께 아름답고 순수한 그 자태로 사람들 마음속에 순박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어 봄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정선 동강할미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2007년 정선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된 김정명씨에 의해 1997년 처음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에는 정선군의 군화(郡花)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강유역의 석회질이 많은 바위틈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꽃은 연분홍, 붉은 자주, 청보라색으로 다른 할미꽃과는 달리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우는 것이 특색이다.
78 경기 의왕시 의왕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5월 20일 개최 2021/03/24
의왕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5월 20일 개최

5월 20일 ~ 22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병행 운영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한‘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박람회시기에 맞춰 레솔레파크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정원 조성,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올해 5월에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대폭 축소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3일간 진행하지만 레솔레파크 전 공간을 초화류 화단, 토피어리 조형물, 유채꽃밭 등 봄철 정원으로 조성하여, 5월 한 달 간 방문객들이 박람회 공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올해 박람회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하여 개최하지만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기회이자, 레솔레파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79 경남 김해시 김해시 일상 속 벚꽃 드라이브길 5곳 추천 2021/03/24
김해시 일상 속 벚꽃 드라이브길 5곳 추천
- 24~27일 개화 후 일주일 꽃물결 전망 - 

봄의 대명사 ‘벚꽃’ 시즌이 다가왔다. 김해 등 남부지방은 24~27일 사이 개화를 시작해 일주일 가량 연분홍색 꽃물결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 맘 때면 가족, 연인과 꽃나무 아래를 활보하며 봄이 가져다준 싱그러움에 흠뻑 취하고 싶을 법한데 안타깝게도 코로나19의 어두운 그림자가 아직도 사회 곳곳에 드리워져 있어 이마저도 조심스럽다.

이러한 고민에 김해시는 코로나 걱정 없는 벚꽃 가득한 드라이브길 5곳을 추천했다. 출·퇴근길이나 주말 드라이브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그간 누렸던 자유로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되돌아보는 것도 나쁠 것 없어 보인다.

가장 먼저 소개할 길은 진례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부근 왕벚나무길로 지방도 제1042호선 진례면 3.2㎞ 구간 양 옆으로 늘어선 왕벚나무 600그루가 화사한 봄을 선사한다.

왕벚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질 때쯤 잎이 나온다. 왕벚나무 꽃이 화려하게 보이는 이유는 이처럼 꽃 무더기만 있어 돋보이기 때문이다.

또 지방도 1042호선의 동쪽으로 내달려 내동에 다다르면 시가지 곳곳 2㎞에 걸쳐 왕벚나무 400그루가 고운 자태를 뽐낸다.

내동과 가까운 흥동과 삼계동 도로가에도 왕벚나무 길이 조성돼 있다. 흥등로에는 1.8㎞ 구간에 340그루가, 삼계동에는 7.4㎞에 걸쳐 13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식재돼 있다. 

동상동 분성체육공원에서 사충단을 지나 가야테마파크로 오르는 2㎞ 임도도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명소이다. 임도변에는 왕벚나무, 산비탈에는 왕벚나무에 비해 개화시기가 조금 늦은 산벚나무 1000그루가 식재돼 있다.

차량 통행이 드문 산길을 달리는 만큼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양편에 늘어선 벚꽃나무와 이름 모를 꽃들을 감상하다보면 복잡한 일상은 어느덧 꽃과 나무들에 슬며시 자리를 내어 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각종 봄꽃축제가 취소되고 가족 나들이도 여의치 않다”며 “출·퇴근길과 주말 드라이브로 봄꽃여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0 전북 김제시 김제시, 시민과 함께“안전한 문화관광도시”도약 꿈꾼다 2021/03/23
김제시, 시민과 함께“안전한 문화관광도시”도약 꿈꾼다
 
김제시는 새만금 시대,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과 함께 안전한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대규모·단체관광에서 소규모·비대면·개별관광으로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특색있고 안전한 비대면 관광지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20년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망해사를 선정하였고, 2021년에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에 아리랑문학마을 선정과 함께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하여 김제시를 비롯하여 전북도내 6개 시군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심 걷기길을 지정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등과 연계하여 ▲소규모・비대면 관광지 팸투어 추진 ▲김제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숙박비 지원사업(1인/1만원, 최대 5인 지원), ▲미래 잠재관광객인 청소년교육여행단 유치를 위한 체험학습비 및 투어매니저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공동으로 KTX와 연계한 렌터카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여 관광도시로써 김제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악산 자락에 자리한 1,400년 고찰 금산사는 2020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중 한 곳으로 CNN이 선정하였는데, 현재 고즈넉한 산사체험을 원한다면 템플 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인 금산교회와, 국가등록문화재 제185호인 증산법 종교본부, 그리고 영화 ‘보리울의 여름’ 촬영지로 유명한 수류성당이 2021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되면서 김제시는 모악산 지역의 4대 종교가 모두 문화재로 지정되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손꼽힌다.
 
여기에 올해부터 추진중에 있는 모악산권역 관광자원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모악산 숲속 모험 놀이터를 인공폭포, 바닥분수와 연계하여 가족형 놀이시설과 스카이웨이 등을 설치하여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금평저수지에 스카이워크 등을 설치하여 색다른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관광매력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내권의 핵심지역인 동헌·내아·향교와 전통시장, 청년몰(아리락), 성산공원, 문화예술회관을 도심관광 활성화의 핵심축으로 판단하고, 성산타워 전망대 통신기지국이 철거와 함께 성산타워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에 청년몰‘아리락’을 시티투어와 연계하는 등 김제 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벽골제 관광지는 올해부터 체계적인 조경식재사업을 통해 김제의 상징성과 벽골제의 역사성・전통성을 살린 계절별, 구간별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복체험, 짚풀체험, 목공예 체험 등 기존 체험 외에도 전통혼례와 버스킹 공연,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상설 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중에 있다.
또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단체 청소년 위주의 운영에서 탈바꿈하여, 가족 단위 숙박시설로 전환을 위해 올해 국비 6억원을 확보하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된 아리랑문학마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도적으로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하고, 향후 아리랑문학마을 관광매력 재창조 사업 등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는 시티투어버스를 2019년 9월 처음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 11월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새만금 코스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전북투어패스와도 연계하여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시대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면서 “향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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