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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북 익산시 전북 익산 최초의 어린이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개관 2022/01/10
전북 익산 최초의 어린이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개관


  ■ 개 관 일: 2021. 1. 11.(화) 
  ■ 장    소: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총 면 적: 연면적 2,527.48㎡ 중 어린이박물관 면적 996.7㎡(약 301평)
  ■ 관람방법: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 온라인 사전예약
              1일 5회 회차당 30명(선착순)


  국립익산박물관(관장 최흥선)은 오는 1월 11일 옛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하 전시관)을 새 단장하여 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한다. 약 25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개관 2주년이 되는 1월 10일(월) 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 김현환 1차관, 정헌율 익산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을 치렀다.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최첨단 정보 문화 기술을 품은 복합문화공간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하 어린이박물관)은 세계유산 미륵사지에 위치한 유적밀착형 어린이 전용 전시·체험 공간으로, 익산 지역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옛 전시관을 전면 새 단장한 어린이박물관은 연면적 2,527.48㎡ 규모로, 지상 1층에 어린이박물관(1,507.88㎡)이 지하에 다목적 강당(629.42㎡)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어린이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함께 교육과 체험 공간을 갖추었다. 특히 어린이박물관의 전시는 쌍방향 소통(인터렉티브), 홀로그램 등 디지털 콘텐츠 비중을 높여, 정보 문화 기술(ICT)에 능숙한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미륵사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박물관의 이러한 의도를 잘 보여주는 곳이 지름 8.0m 규모의 원형 천장과 한쪽 벽면 전체를 활용한 로비의 대형 미디어월이다. 

  지하에는 용도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채택한 강당이 들어서 있는데, 교육·학술행사는 물론 소규모 공연까지 가능하여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도솔이와 함께하는 생생한 백제 미륵사 시간 탐험
  약 1,000㎡에 달하는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은 미륵사지석탑을 지키는 석인상을 모델로 만든 ‘도솔이’와 함께 1,300년 전 미륵사로 시간 탐험하는 개념의 체험 중심 공간이다. 

  전시는 크게 ‘삼국에서 가장 큰 미륵사’, ‘미륵사의 비밀’, ‘발견! 석탑 속 보물’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인 전시는 현재에서 639년 백제 미륵사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대화면 영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미륵사를 지은 노반박사와 와박사를 도와 미륵사를 완성하고 홀로그램 기법을 활용해 사리장엄구를 석탑에 봉안할 수 있다. 각자의 꿈을 담아 지금은 없는 목탑 주변을 도는 탑돌이 체험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은 시간의 다리를 건너 2009년 미륵사지 발굴 현장에 도착하여 석탑 속 사리장엄을 발견하는 생생한 순간을 쌍방향 소통(인터렉티브) 콘텐츠로 체험하고, 사리장엄구를 관찰하고 만지며 느낀 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국립익산박물관은 이번 새 단장과 함께 옛 전시관 사무동을 390.18㎡ 규모의 보존과학동으로 조성하여, 소장품의 과학적 조사·연구 및 지역 문화유산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지원 기반을 구축하였다.

  국립익산박물관 최흥선 관장은 “2년 전에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 상설전시에 이어, 어린이박물관 개관으로 국립익산박물관이 완전한 체제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2월까지는 단축 운영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iksan.museum.go.kr)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42 전남 강진군 강진 남미륵사, 2021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관광지 선정 2022/01/10
강진 남미륵사, 2021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관광지 선정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남미륵사가 2021년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관광지에 선정됐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1 트렌드 리포트 ‘인스타를 빛낸 올해의 여행지 총결산’에서 강진 남미륵사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많은 여행지 3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세계불교미륵대종 총본산인 남미륵사는 강진군 군동면 풍동길 화방산에 있는 동양 최대 아미타 부처상이 있는 사찰이다. 1980년에 법흥 스님이 창건했으며 40여 년 동안 불사를 중창하고 빨강, 분홍 다양한 색의 철쭉꽃 천만그루가 사찰 안팎으로 아름답게 가꿔져 있어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사진을 찍고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해 매년 국내외 불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일주문에서부터 경내에 이르는 길에는 500 나한상이 배치돼 있다. 이 밖에도 대웅전, 사왕전, 33관음전, 만불전, 천불전, 팔각 13층 석탑 등 아름다운 불사는 풍동 마을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다.
 
법흥 스님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관광버스가 평일에는 80여 대, 주말에는 최고 200대가 찾아오던 곳으로 코로나-19가 조속히 해결되어 봄 철쭉이 만개할 때 관광객들과 남미륵사 철쭉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남미륵사를 관광명소로 조성해주신 남미륵사 법흥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관광 여건이지만 강진군은 방역체계를 철저히 관리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대장정에 꿋꿋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43 강원 춘천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에서 즐기는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 2022/01/0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에서 즐기는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

-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남이섬’과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의 역대급 콜라보
- ‘얼어붙은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쇄빙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 가득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남이섬’이 전 세계 4억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과 남이섬만의 독특한 겨울 축제인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를 오는 8일부터 함께 열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남이섬은 매년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는 강추위를 활용한 남이섬식 아이디어와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다국적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Prestig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 1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될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표적인 겨울 명소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얼어붙은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쇄빙선,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 화려한 조명들과 다채로운 포토존 등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는 더욱 특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섬 초입부 남이나루 광장에는 거대한 동화책 조형물 위로 화려한 조명등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 축제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고 있다. 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에는 겨울왕국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빙벽이 조성되며, 남이장군묘 옆 ‘대박나길’에는 고객들의 대박운을 기원하여 박의 모양을 본뜬 은은한 조명이 길을 밝힌다.

또한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는 선착장부터 섬 가장 안쪽에 위치한 호텔정관루까지 새로운 겨울 포토존을 형성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스팟이 다양하게 조성되었다. 특히 눈조각상과 루미나리에로 꾸며진 중앙잣나무길 주변에는 살아 숨 쉬는 듯한 거대한 북극곰 인형, 곳곳에 설치된 눈사람 조형물들이 관광객을 반겨준다. 



겨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겨울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다. 슬로프 길이 약 40m, 높이 7m, 경사각 10도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눈썰매장과 눈 위에서 즐기는 이색 볼링인 스노우 볼링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뿐만 아니라 나미콩쿠르갤러리, 평화랑, 노래박물관, 류홍쥔세계민족악기전시관 등 따뜻한 실내 전시관들과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남이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과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함께한 만큼 알찬 축제가 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2022 Winter Wonder, NAMI ISLAND』를 통해 강원도 관광사업의 슬로건 ‘Reconnect Gangwon(다시 만나는 강원도)’처럼 강원도 관광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44 전북 고창군 고창고인돌박물관 재개관 “더 새롭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2022/01/07
고창고인돌박물관 재개관 “더 새롭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디오라마 프로젝터 활용 복합형 미디어전시 연출, 고인돌 유적 사계 등 생동감 
-특별전서 ‘이재난고’, ‘용계리 청자요지 출토유물, ‘무장현 관아 읍성 출토 유물’ 등 선보여 

전북 고창군 고인돌박물관이 설립 12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하고 제2의 도약을 꿈꾼다.

7일 고창고인돌박물관은 이날 오후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의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축하 행사를 열었다. 

새롭게 바뀐 전시실은 디오라마(축소모형)와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또 세계에서 가장 밀집된 거석문명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사계(四季)를 160도 입체 콘텐츠로 소개하며 생동감을 더한다.

유물 전시 역시, 항온항습 밀폐형 진열장으로 보강해 3000년 전 청동기 유물의 진품을 눈앞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시실에선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유물을 선보이는 특별전도 열린다. 조선의 타임캡슐로 일컬어지는 ‘이재난고’,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출토유물’,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유물’ 등 쉽게 볼 수 없던 유물들이 대거 선보여진다. 
 
2008년 문을 연 고인돌박물관은 국내최초 고인돌 전문박물관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군의 축조방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청동기 생활상을 재현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2018년 1종 전문박물관 등록에 이어 2020년에는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고인돌뿐 아니라 지역 전체 유물들의 보관·전시·관리 역할이 중요해졌다.

고창군수는 “미래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보강해 관람객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관람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운영 지침에 따라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45 전남 보성군 보성세계차엑스포 D-100일 미리 가 본 2022 보성세계차EXPO 2022/01/07
보성세계차엑스포 D-100일 
미리 가 본 2022 보성세계차EXPO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2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EXPO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로 지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며 건강해질 수 있는‘축제형 엑스포’를 통해 ‘보성차 제2의 부흥기’를 열겠다는 각오로 국제행사 규모로 준비하고 있는 2022 보성세계차EXPO 행사장으로 미리 떠나보자.

▲차의 역사, 오늘 그리고 새로운 미래       
  2022 보성세계차EXPO는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 국가에 공납했던 ‘다소’를 비롯하여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 차의 역사와 한반도 차(茶) 역사를 조명한다. 또한, 오늘날 우리나라의 차 문화와 차 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차 문화와 산업의 현주소를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 우리 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전시관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세계 차 문화 교류전, 수출 상담회, 세계 차 품평대회, 세계 티포럼, 대한민국 다향예술대전 등의 학술·문화 행사와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보성다향대축제와 보성세계차EXPO의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진행된다. 

▲판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만나는 소리의 향연
  4월 15일(금) 보성 공설 운동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K-pop 빅 콘서트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여 오랫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4. 15.(금)~17.(일)에 열리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는 전국판소리 고수·경연대회, KBS국악한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의 화합 한마당  
  4월 16일(토) 보성공설운동장에는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군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보성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퍼펫 퍼레이드, 세계차EXPO 개막식,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천혜의 자연환경, 보성에서 힐링
  보성은 드넓은 계단식 차밭, 가슴 시원한 평지형 차밭, 그리고 아름다운 율포해변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2022 보성세계차EXPO는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성다향대축제 행사로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율포해변에서는 해양 녹차 치유관광 체험행사와, 웰니스 건강·휴양프로그램, 차박&캠핑, 율포해변 어린이 활어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다향보성전국장사씨름대회, 보성녹차마라톤, 전남우수 분재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현재 보성세계차엑스포 TF팀을 구성해서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축제형 엑스포로 개최해 전 세계 차인이 즐기는 차문화 축제를 만들고 보성 차의 도약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신산업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겠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하여 비대면 온택트 EXPO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46 경기 과천시 과천 추사박물관, 대형 키오스크로 전시 유물 한눈에!…‘스마트 박물관 서비스’ 4일 시작 2022/01/06
과천 추사박물관, 대형 키오스크로 전시 유물 한눈에!…‘스마트 박물관 서비스’ 4일 시작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4일부터 ‘스마트 추사박물관’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 추사박물관은 관람객이 해설사의 해설 없이도 박물관에 있는 대형 키오스크와 스마트패드, QR코드 등을 활용해 유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박물관 로비에 있는 대형 키오스크에서는 전체 전시실 3곳에 대한 위치 안내와 전시 유물 및 소장 유물 관람, 유물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온라인 VR 전시, 박물관 소개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전시실 3곳에는 스마트패드를 비치했다. 스마트패드에는 그동안 전시실 벽면이나 배너 등으로 간단히 안내하던 각 전시실의 전시 주제와 기획 의도 등을 담아 관람객이 전시 내용에 대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
  각각의 전시 유물 옆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람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유물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추사박물관에서는 스마트 박물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유물별 상세 설명을 작성하고, 고해상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해당 자료들을 모아 ‘전시·유물·교육 안내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를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현했다. 
  추사박물관에서는 스마트박물관 서비스 제공으로 추사박물관 유물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람객의 흥미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 박물관 미술관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추사박물관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추사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로 매시간 최대 관람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47 충북 영동군 달콤쫀득한 매력 한가득! 2022년 온라인 영동곶감축제 ‘스타트’ 2022/01/06
달콤쫀득한 매력 한가득! 2022년 온라인 영동곶감축제 ‘스타트’
   1월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열려, 푸근한 정과 함께 다양한 판촉행사
 
 
 명품 영동곶감의 매력이 한가득한 ‘2022 온라인 영동곶감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푸근한 정과 달콤함을 전한다.
 
 2003년부터 열리고 있는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1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행사가 마련됐다.

 전통적인 축제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했다. 

 또한, 구정연휴 등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해 축제기간을 잡았다.

 건시, 반건시, 감말랭이 등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알찬 구성으로 가격대별 상품을 구성했다.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영동곶감을 접할 수 있도록 곶감축제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하고 콜센터(1644-5111)도 운영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1월5일~1월25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1월17일~1월21일), 우체국쇼핑(1월5일~1월25일), 케이블지역채널커머스(1월10일~1월25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전 3개 백화점에서 ‘영동곶감 특별판매전’이 열리며,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곶감 구매운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축제 활성화를 위해 SNS 퀴즈 이벤트, 추억공유이벤트, 4행시이벤트, 구매후기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및 이벤트 행사도 수시로 진행돼 소소한 재미와 푸짐함을 더한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인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돼,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재단 관계자는“비대면으로나마 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확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올 겨울은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영동곶감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로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지난해 지역의 2024농가에서 2342t의 명품곶감을 생산하는 감 산업이 지역경제와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다. 
48 경북 안동시 퇴계의 숨결이 깃든 도산서원‘명품둘레길’거닐다- 2022/01/06
퇴계의 숨결이 깃든 도산서원‘명품둘레길’거닐다- 
퇴계의 인문정신을 계승한 1.2km 명품보행로 조성 -

안동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한 ‘세계유산 도산서원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본격 선보인다.
본 사업은 2019년 도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퇴계선생의 인문정신이 깃든 다양한 사색의 장소를 관람객과 함께 향유해 도산서원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망이 매우 뛰어난 도산서원의 장점을 살린 명품둘레길은 매표소에서 시작해 낙동강 전망대~운영대~운영대 위 조망점~서원측면 조망점~도산서당 조망점~왕버들~천연대~운영대~도산서원 매표소를 잇는 노선으로 총거리 약 1.2km에 달한다. 
특히, 도산서원 매표소부터 서원 앞마당까지 구간을 걷다가 보면 안동호로 흘러가는 낙동강과 시사단의 어우러진 멋진 자연경관을 마주할 수 있다. 또 다른 구간은 도산서원 북쪽을 제외한 삼면에 마련된 조망점에 올라 각각 다른 모습을 지닌 매력적인 도산서원을 감상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이황선생의 정취를 지니고 다양한 풍광을 제공하는 도산서원 명품둘레길이 관람객들에게 명품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주변의 유교문화자원과 연계하여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9 전남 광양시 광양시, 1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2022/01/05
광양시, 1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 스케이트 타고 미술관 나들이에 몰링 즐기는 반나절 코스부터 -
- 장도, 궁시, 천문대 등 이색 체험과 추위 녹이는 1박 2일 아늑한 휴식까지 -

 
광양시가 경험이 삶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코로나 시대 겨울방학을 겨냥한 1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하는 한편, 안전하고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체험이 풍성한 3가지 코스를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반나절’은 광양부영국제빙상장~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즐거운 미식~전남도립미술관~멀티플렉스 LF스퀘어 코스로 문화예술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읍권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남 최대 사계절 실내아이스링크로 온 가족이 신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액티비티 공간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스케이팅을 즐겼다면 따뜻한 참숯에 구운 부드럽고 달달한 광양불고기를 맛보는 건 신의 한 수다.



미술관도 식후경, 전남도립미술관을 찾아 남도의 풍경과 색채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조망한 ‘태양에서 떠나올 때’ 전을 감상하면서 일상에 지친 자신에게 위로를 선물할 차례다.

마지막으로 영화관, 대형서점, 쇼핑몰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LF스퀘어에서 쇼핑과 함께 놀이, 외식, 문화 등 여가를 한꺼번에 즐기는 몰링족이 되어 볼 수 있다.

몰링족은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긴다는 뜻의 malling(몰링)과 무리를 뜻하는 族(족)의 합성어로 쇼핑, 놀이, 외식 등을 문화활동으로 결합해 한꺼번에 해결하는 소비층을 일컫는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춥고 메마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휴식을 컨셉으로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하조나라 체험 코스다.

코로나 시대 방역 우수관광지로 선정된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을 품어주는 힐링 공간으로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북카페 하조나라에서는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서 따뜻한 차와 독서를 즐기거나 직접 도우를 만들고 베이컨, 피망, 올리브 등 원하는 재료로 토핑을 하는 등 자기만의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양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1박 2일 코스로 장도, 궁시 등 장인정신이 흐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매천 황현, 윤동주 등 역사적인 인물과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코스다.

시는 첫날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특화거리(중식)~광양장도박물관~광양궁시전시교육관~매천황현생가~하조나라~해달별천문대 코스를 통해 광양의 별 헤는 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구봉산전망대~김시식지~망덕포구먹거리타운(중식)~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배알도 섬 정원으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1월 추천코스는 스케이트, 장도, 궁시, 천문대 등 웅크리기 쉬운 겨울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미술관 관람, 시 정원 등 상상과 정서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동적인 요소와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섬세하게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계절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반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즐기며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해 매달 3가지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50 경북 영주시 영주시, 세계유산 소수서원 ‘명품 둘레길’ 걸어볼까? 2022/01/04
영주시, 세계유산 소수서원 ‘명품 둘레길’ 걸어볼까?
인문정신 사색의 장소로 재창조된 소수서원의 경관적 가치
1.3km 보행로 조성…오는 6월 ‘선비세상’ 개장 관광 수요 대응

영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지난 2019년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소수서원의 가치에 걸맞는 ‘명품 둘레길’을 선보인다.

4일 시에 따르면 유교의 본산인 소수서원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증진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수서원을 테마로 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사업비 2억 여원을 투입한 ‘세계유산 소수서원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지난해 11월 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소수서원의 경관적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인문정신을 계승한 사색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그동안 소수서원 관광을 내부 소수서원의 문화재로서의 학술적 의의와 건축물 중심인 내부 관람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사업은 서원 외부의 시점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서원의 경관을 제공함으로써 오는 6월 임시개장하는 선비세상 관광수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 전국 9개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시 강조되었던 사항으로 서원 주변의 ‘경관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관람동선 개발을 목표로 약 2년여 간 문화재청과 협력해 추진됐다.

둘레길은 소수서원 매표소에서 시작해 당간지주~취한대~광풍대~소수박물관~죽계교~영귀봉 경계~소혼대를 잇는 노선으로 총거리 약 1.3km에 달한다. 

최대한 기존 경관과 조화로운 노선을 구성하기 위해 기존 소수서원 외곽 노선을 활용하고, 영귀봉 경계 부분은 새로운 노선을 신설해 서원 주위를 일주하며 돌아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일반 성인에게는 조금 짧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가벼운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코스 구성으로 아이를 동반한 부모 등 가족단위 여행객이 쉽게 걸을 수 있고, 관광 해설과 함께 하면서 걷기에도 최적화됐다.

또한 동선을 소수박물관과 선비촌 방면으로 연결해 소수서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체험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명품둘레길 조성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선비세상의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소수서원 홍보를 위한 지상파 방영 다큐영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관람의 본질인 가치중심의 소수서원 내부공간에서, 다양한 인문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원 전체로 시야를 확장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시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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