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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전남 ‘겨울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4곳 최다 2021/12/13
‘겨울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4곳 최다 
-강진 백련사 가는길 등 겨울 추위 녹일 낭만 가득 안심 여행자 많아-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겨울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나주읍성과 나주향교, 해남 우수영 관광지, 강진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가는 길, 장성 축령산 편백숲, 4곳이 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번 겨울 안심하고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다.

나주읍성은 조선 초기부터 600여 년 동안 호남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3.7km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읍성이다. 사신과 중앙관리의 숙소였던 금성관, 나주목사의 살림집이었던 목사내아, 조선시대 향교의 건축 모범을 보여주는 나주향교,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 전시관인 목문화관 등이 있다.

해남 우수영 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인 우수영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가 새롭게 개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전지인 울돌목을 가로질러 약 1km의 거리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는 석양이 질 무렵에 탑승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또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스카이워크는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주며 조수 간만의 차로 격렬한 회오리 물살이 온몸을 짜릿해지게 한다.


강진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가는 길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백련사를 왕래할 때 이용하던 사색의 길이다. 주변에 동백나무와 차나무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다. 경사가 완만해 약 1km로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장성 축령산 편백숲은 치유의 숲이라 불린다. 373ha의 면적에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이 울창하게 우거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하늘숲길(2.7km), 산소숲길(1.9km), 숲내음숲길(2.2km) 등 푹신한 황토흙과 낙엽을 밟으며 숲길을 걸으면 공기에 실린 피톤치드 향이 마음까지 스며들어 청량한 생기를 얻게 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은 겨울의 추위로 굳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낭만이 가득한 여행지가 많다”며 “관광객이 겨울에도 매력적인 전남을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관광지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82 강원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즐기는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2021/12/13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즐기는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 크리스마스 포토존, 트리·산타·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 설치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화려하게 재탄생한 간현관광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가 열린다.

□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트리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 특히,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휴장 중인 나오라쇼 가운데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가을 큰 호응을 받은 ‘할로윈 나오라쇼’에 이어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 한편,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더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가 완공돼 지난달 27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내년 1월 울렁다리까지 개통되면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83 전남 광양시 광양시, 12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2021/12/10
광양시, 12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 광양에서 반나절, 오롯이 하루 등 소요시간별 여행코스 선보여 -
- 계절별 핫플레이스 중심으로 시간, 동선 고려해 매월 추천 예정 -
광양시가 여행의 폭이 좁아진 시민과, 광양을 목적지로 선택하는 관광객을 위해 후회 없이 광양의 12월을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광양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반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즐기면서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과 동선을 고려해 총 3가지 여행코스를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반나절’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망덕포구먹거리타운(중식)~배알도 섬 정원~김시식지로 겨울 바다와 포구를 한가롭게 거닐고 굴, 생선회, 재첩 등 향긋한 겨울 먹거리까지 맛볼 수 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문화예술의 향기가 그윽한 원도심을 투어하고 광양의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나 광양닭숯불구이 등으로 중식을 즐긴 후, 신도심을 거쳐 섬진강까지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는 당일코스로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유당공원~광양불고기특화거리(중식)~ 구봉산전망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를 추천했다. 

광양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1박 2일 코스로 백운산자락부터 아름다운 야경까지 광양의 숨겨진 보물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코스이다.

시는 첫날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특화거리(중식)~매천황현생가~성불사~하조나라~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이순신먹거리타운에서 석식을 즐긴 후 이순신대교·선샤인해변공원의 야경을 조망할 것을 추천했다.

둘째 날은 김시식지~배알도 섬 정원~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 망덕포구먹거리타운(중식)~느랭이골자연휴양림~섬진강작은미술관을 끝으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의 12월을 가장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선보이기 위해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가볍게 마실 가는 느낌으로 떠날 수 있는 코스부터 1박 2일 힐링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낭만적인 광양의 풍경과 예술은 물론 숯불에 구워 먹는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외에도 굴, 생선회 등 싱싱한 해산물까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광양겨울여행에 시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문화관광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양의 12월 추천 여행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약속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수용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는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84 전남 장흥군 겨울 미식은 장흥에서 “굴·매생이로” 2021/12/10
겨울 미식은 장흥에서 “굴·매생이로”

정남진 장흥에서는 겨울마다 밥상이 다채로워진다. 장흥에서 “겨울은 먹거리가 변변치 않다”라는 말은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오히려 찬 바람이 쌩쌩 불 무렵에야 제철 별미인 굴과 매생이를 맛볼 수 있어 장흥 사람들은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

장흥 굴은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에서 활발하게 채취한다. 남포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따온 자연산 굴을 장작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 입소문이 자자하게 난 곳이다. 이곳에서 채취한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을 자랑하며 감칠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특히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풍성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미식과 동시에 보양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활력 증진에 좋고,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굴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겨울 별미로는 매생이를 꼽을 수 있다.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에서 12월 중순부터 수확되는 찰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찰매생이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숙취 및 스트레스 해소, 성인병 및 골다공증 예방, 아이들의 성장 촉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생굴과의 궁합도 뛰어나 함께 요리해 먹으면 제철에 먹을 수 있는 탁월한 보양식이 된다. 찰매생이로는 국·탕·전 등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장흥군은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진 대신 장흥 겨울 별미를 맛보고 간접적으로나마 장흥의 정취를 느껴 보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 장흥」의 ‘맛의 흥’을 즐기고, 코로나와 겨울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85 전북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친환경 여행지’로 선정 2021/12/10
지리산 뱀사골‘친환경 여행지’로 선정
한국관광공사·전국관광협의회가 주관 전국대상 31곳 선정

남원 지리산 뱀사골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 에 선정됐다.

‘친환경 추천여행지 발굴 및 선정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구분하여 우수 여행지를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이 중 지리산뱀사골은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산의 북사면을 흘러내리는 곳에 위치한 14km 계곡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중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뱀사골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 끝자락에 위치한 와운마을에는 천연기념물 424호로 지정된 천년송이 자리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게다가 지리산국립공원은 △탄소중립을 향한 1%의 도전, △물티슈NO! 손수건YES~ 탄소중립OK △탄소중립 쓰레킹 이벤트 △숲속에 내 몸을 던져라 △탄소중립 지킴이 양성 등 탐방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 여행지를 만들고자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계획 중에 있다.

양인환 남원시 관광과장은 “지리산뱀사골이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겨울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지리산 천년송과 함께 지리산 뱀사골을 집중 홍보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여행지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86 경남 김해시 김해시 안심 야외 나들이 11선 선정 2021/12/08
김해시 안심 야외 나들이 11선 선정
“단계적 일상회복기 안전한 나들이 즐겨요”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단계적 일상회복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안심 야외 나들이 11선’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장소적 특성별로 ▲자연생태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분성산, 대청계곡, 장척계곡, 신어산 자연숲캠핑장 ▲유원지는 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역사는 가야의 거리, 봉하마을 ▲문화예술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골목길은 진영 찬새내골이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낙동강 배후 습지이자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로서 1,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명의 땅에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분성산은 김해 중심부에 위치한 산으로 김해 시내 전경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일몰, 일출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둘레 923m, 폭 8m로 쌓은 분산성도 둘러보길 권한다.
 
대청계곡은 불모산 자락에 형성된 6km 계곡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산림 등 경관이 빼어나며 용지봉까지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장척계곡은 해발 630m 신어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가로이 산을 오르고 계곡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신어산자연숲캠핑장은 신어산의 빼어난 산세를 감상하며 숲 속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인 캠핑장으로 상동IC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가야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오감만족형 패밀리 테마파크이다.
 
낙동강레일파크는 몸이 불편한 관광약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와 폐 기차터널을 활용한 와인동굴 등이 있으며 60년대 건설한 철교와 낙동강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다.
 
가야의 거리는 전하교에서 국립김해박물관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으로 가야시대 유적지가 밀집해 있으며 김해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국토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꼽혔다.
 
봉하마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복원돼 있으며 퇴임 후 지낸 사저와 묘역, 산책로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클레이아크 미술관은 국내 유일 건축도자 미술관으로 외관이 아름다우며 연중 수준 높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찬새내골은 진영읍 진영산복도로 72번길 일원의 마을로 진영 구도심지역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진영 전경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있다. 찬새내골이라는 옛 지명을 스토리텔링한 벽화, 우표전시관, 우물 등 근대 생활 변천사도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기에 들어섰지만 아직 완벽하게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만큼 자연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안심 야외 나들이 명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87 전남 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2021/12/07
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전남도, 보성 율포해변․담양 메타프로방스․구례 천개의 향나무숲 추천-

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추천하는 관광지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88 전남 여수시 동백꽃으로 다시 피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 2021/12/07
동백꽃으로 다시 피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 
낭만과 힐링의 도시를 넘어 아픈 역사를 알리기 위한 역사관광콘텐츠 개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용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순사건의 아픔과 역사를 알리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운행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순사건의 대상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은 여순사건의 발원지인 여수시에서 직접 개발한 시티투어 상품으로, 관광객들과 여순사건 당시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출발해 가장 먼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소규모로 조성된 오동도 여순사건 기념관 도착해 영상,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순사건을 대략적으로 이해한 뒤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인민대회를 열었던 이순신광장, 손가락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 서초등학교, 14연대 주둔지, 손양원목사 순교지, 만성리 형제묘·위령비를 찾는다. 14연대 주둔지는 당시 무기고로 사용됐던 동굴을 해설사의 지도 하에 체험할 수 있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은 격주 수요일과 일요일, 월 4회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시간 동안  운영한다. 탑승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1만 원, 여수시민·경로‧장애인‧군인‧학생은 5천 원이다.

시티투어 탑승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새로운 역사관광상품인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을 통해 여수의 아픈 역사를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탑승객 인원 조정,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으로 탑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9 경남 거제시 ‘거제감성여행라운지’ 3가지 이벤트 진행 2021/12/07
‘거제감성여행라운지’ 3가지 이벤트 진행
- 9경올거제, 숨은비경찾기, 나도왔다라운지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운영하는 거제관광협업센터-감성여행라운지(이하 거제감성여행라운지)에서는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2주간 3가지 관광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거제감성여행라운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남쪽빛감성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시 일운면 거제조선해양문화관 1층에 조성된 공간이다. 

이벤트는 총 3가지로 ‘9경올거제’, ‘숨은비경찾기’, ‘나도왔다라운지’로 구성되며 거제시민과 타지에서 온 관광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9경올거제’는 거제 9경(해금강, 바람의언덕과 신선대, 외도 보타니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거제도포로수용소, 동백섬 지심도, 여차-홍포 해안비경, 공곶이와 내도, 거가대교)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라운지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숨은비경찾기’ 이벤트는 거제의 새로운 비경, 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장소를 찾아낸 이들 가운데 순위를 뽑아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비경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라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나도왔다라운지’는 거제감성여행라운지를 방문한 뒤 인스타 모양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개인 인스타에 게시한 모든 이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참고로 모든 이벤트 게시물에는 필수 해시태그(#거제여행#거제감성여행라운지#거제비경)가 달려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이벤트로 거제의 비경을 다니며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길 바라고, 덤으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거제시 공식 유투브 채널인 ‘거제점빵’의 홍보영상 ‘거제도 차차차-비경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감성여행라운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감성여행라운지(055-681-1995~6)로 하면 된다.
90 경북 김천시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2021/12/06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 자연 따라 역사 따라, 치유와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참여행 -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 월매출을 비교해 보니, 평균 40%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가게마다 월 5백만원 ~ 1천만원 정도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여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다.  
 인근 상점가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도 조기에 매진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호중 소리길 관광과 함께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김호중 팬클럽(아리스)의 안내를 돕고 있는 김천 아리스 대표는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시를 방문해 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신다. 택시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팬들은 김호중 소리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연화지, 직지사 등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가시니 인근 상가들은 앞장서서 김호중 팬클럽 모시기에 바쁘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기뻐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김천특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김천시에서는 연화지 내에 임시로 김천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사과, 호두·호두먹빵, 천연염색 머플러 등이 인기가 좋아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재가 겹치고 있다.

 □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직지사·사명대사공원’
  김천시는 작년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한옥 숙박동과 건강문화원 체험동, 한복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힐링형 체험 관광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봄의 활기를 몸소 느끼려는 상춘객과 여름 피서객, 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객들의 1순위 방문지가 되며,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동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문화원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예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체험관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또한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귀여운 전동관람차가 지난 7월부터 직지사 여행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세계도자기 박물관,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을 거쳐 솔향다원까지 3km, 25분 코스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미취학아동은 무료라서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9월에는 1200여명, 10월에는 2000여명이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방문과 함께 전동관람차를 이용했다. 동절기를 맞아 11월 30일 이후 운행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 재미와 스릴에 도전! ‘부항댐 출렁다리·레인보우 짚와이어’
  친환경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부항댐에는 고즈넉한 수변둘레길, 아찔한 출렁다리, 국내 최고 높이(93m)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초 완전 개방형 스릴만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난 10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와 현주엽이 촬영 중에 체험한 부항댐 스카이워크 ·레인보우짚와이어는 방송 전 대비 이용객이 220% 증가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 언택트 시대 맞춤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화려한 꽃들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아져 시원한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인근에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지례흑돼지골목이 있어 부항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후, 허기진 뱃속을 자연의 싱그러운 맛으로 달랠 수 있다. 
 그리고 김천시에서 부항댐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태체험마을’펜션 24개동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저렴한 숙박비와 관리 잘 된 깨끗한 신축시설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생태체험마을’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 수도계곡캠핑장, 사명대사공원 한옥 숙박동과 더불어 김천시를 생태휴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과 벗이 되는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아늑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 시설의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은 예약 오픈이 무섭게 자리가 사라진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곳은 캠핑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별을 세며 도란도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산내들오토캠핑장 바로 옆에는‘물’을 테마로 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족체험형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초대형 인공수로에서 즐기는 카약체험장,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캠핑러들에게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캠핑장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암, 인현왕후길, 김천옛날솜씨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역사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언제 가도 좋은 김천, 다시 찾고 싶은 김천

  올해는 김천시 관광역사에 오래 기억될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김천이라는 지명조차 낯설던 전국의 김호중 팬들이 김천을 주목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김천을 꼽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전염병이 무색하게 초록빛 힐링·웰니스 관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김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높고 관광객을 더욱 매료시킨다. 
 김천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김천시가 곧 완성해 나갈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맛과 재미를 더하는 경제적인 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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