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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충남 공주시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온라인서 타오른다! 2022/01/26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온라인서 타오른다! 
- 1월 29일~2월 20일까지 개최, 공주알밤 소비 촉진에 사활 -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23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포스터 제공)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겨울공주 군밤축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한차례 연기했던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축제의 연속성과 알밤 판매 촉진 등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중점은 소비 위축으로 힘겨움에 빠진 밤 재배 농가를 돕는 것으로, 축제 기간 총 60톤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벌인다. 

우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집중 행사기간으로 정해 알밤 토크콘서트, 공주알밤 디저트 전국 UCC 공모전, 아프리카TV BJ들과 함께하는 ‘공주 최고의 밤맛을 찾아라’ 등이 온라인을 달군다. 

UCC 공모전은 공주밤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요리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2월 6일까지 겨울공주 군밤축제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 중 한 팀을 선정, 초청해 2월 12일 전문 요리사 함께 시연해 보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또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11번가에서는 공주밤 판매 이벤트가 실시되고, 시가 직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도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품질 좋은 공주밤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 기간에는 배송비도 무료이다. 

온라인 못지않게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공주밤 소비 촉진 활동이 펼쳐진다. 

설 명절 연휴 기간 정안알밤휴게소 상‧하행선에서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는 공주휴게소 대전방향에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산성 입구에서도 판매 부스를 마련해 공주밤 홍보는 물론 관광객이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위기에 빠진 밤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올해 군밤축제는 알밤 판매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며, “밤 산업 진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은 2020년, 2021년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약 2100여 농가에서 매년 약 8천 톤을 생산하며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12 전북 순창군 순창군 대표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 설날 연휴 무료개방 2022/01/26
순창군 대표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 설날 연휴 무료개방


 순창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및 관광객을 위해 순창군 대표 관광지 강천산군립공원을 연휴기간 중(1. 31. ~  2. 2.) 3일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연휴 기간에 야간 개방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겨울 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 산책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가 펼쳐진다. 아울러 아름다운 조명이 강천산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영상 콘텐츠는 조선 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특히 강천산의 주요 포인트인 병풍폭포와 작은폭포, 거라시바위, 천우폭포 등 총 4곳에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을 상영시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개장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 2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19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설날 이전 강천산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화장실, 가로등, 폭포 등)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현수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국최초로 지정된 강천산군립공원에서 설 연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 충남 예산군 예산군, 설 명절기간 주요 관광시설 정상 운영! 2022/01/26
예산군, 설 명절기간 주요 관광시설 정상 운영!
특별기획전, 스탬프투어, 레이저영상쇼 등 볼거리·즐길거리 다채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기간에도 관광지 문을 활짝 열고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기간동안 △윤봉길의사기념관(충의사) △예당관광지(출렁다리, 느린호수길) △추사고택 등 모든 시설물을 개방한다.

 이에 따라 군은 설 연휴 전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과 발열체크, 관광객 대상 안전수칙 지도 등 철저한 방역활동과 점검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의사 김구선생과 다시 만나다’ 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2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스탬프 찾아 떠나는 박물관 미술관 여행’ 및 윤봉길의사 일대기를 그린 VR체험 등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예당호 출렁다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화려한 레이저 영상쇼는 1월 31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 기간 날마다 3차례 운영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조심스레 외출을 하는 관광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지 개방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윤봉길의사기념관(041-339-8238), 예당관광지(041-339-8282), 추사기념관(041-339-8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14 경남 사천시 사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안심관광 2022/01/25
「사천의 역사, 문화, 관광 영상을 스마트 폰으로 ...」
사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안심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천여행’ 

우리나라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 사천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집에서 사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관광 트렌드 추세에 따라 비대면으로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천여행’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간접적으로나마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천 여행을 체험하고, 변화된 트렌드에 맞는 비대면 관광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총 13편이다.

사천시의 매력있는 주요 관광지인 선진리성, 다솔사,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해안도로, 비토섬, 용궁수산시장 등에 해설사의 생생한 해설이 더해져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설사들이 사천의 숨겨진 역사, 문화, 관광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 누구나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사천시 문화관광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영상으로 사천 관광지를 간편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박창민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천여행’ 영상이 사천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문화와 역사를 쉽게 알려 사천시 관광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5 전북 정읍시 정읍시, “쉼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휴식·치유·관광 정읍에서 즐겨요” 2022/01/25
정읍시, “쉼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휴식·치유·관광 정읍에서 즐겨요”
 -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100% 분양, 용산호 주변 관광 개발사업 가속화

정읍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구절초와 라벤더, 단풍 등 경쟁력 높은 지역의 향기 자원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휴식·치유·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4년 기반 시설을 조성한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이후 국립공원 지역 밖인 용산호 주변과 문화광장 일원에 시설을 집적화한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100% 분양을 완료, 쉼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휴식·치유·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한국전기안전공사 연수원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기로 하고, 내장산 문화광장 친수공간과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이 개장하면서 그간 가을 단풍철에만 관광객이 몰렸던 내장산이 사계절 토탈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시는 국립공원은 물론, 국립공원 외 지역에도 차별화된 체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쉼과 놀이와 문화, 레저, 예술이 어우러진 공원 시설물을 공공기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느끼고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정읍 관광 콘텐츠 구축의 출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100% 분양
시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개발을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광지 개발과 관리의 전문성을 가진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을 추진해왔다.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은 2014년 12월 기반 시설공사 이후 대형부지의 분양이 지연되는 등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민선 7기 이후 자주재원 확보 정책 일환으로 용산호 주변과 내장호 아래쪽 문화광장 일원에 시설을 집적화한 개발 소식이 알려진 2019년부터 외면받았던 부지분양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마지막 잔여 부지(3만2천779㎡)를 JB금융그룹에 매각해 111만㎡ 부지 100%를 모두 분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향후 관광지 내 시설의 성공적인 건축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협의를 거쳐 관광지 내 공공시설과 부지를 사업시행자인 정읍시로 무상귀속하고, 2022년부터 모든 관광지 관리업무를 이관하기로 했다.
시는 관광지 내 모든 관리권을 이관받음에 따라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 등 내실 있고 효율적인 관광지 관리와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가 지상낙원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 화제
용산호 인근 내장산리조트 골프장 입구에 ㈜엘리스테이의 풀빌라 시설이 들어서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엘리스테이 풀빌라&리조트는 2021년 9월에 준공되어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엘리스테이 풀빌라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2,000여 평(6,621㎡) 부지에 약 1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9객실로 조성됐다.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 숲에 둘러싸여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은 물론, 내장산 골프장 인근에 자리해 골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 객실(19객실)이 모두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관광객 모두에게 각광 받고 있으며, 특히 리조트와 함께 나란히 한 카페 포레스트베이는 특급 장인이 굽는 빵과 달큼한 커피로 2030 세대들로부터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엘리스테이 풀빌라 숙박시설은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내장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전망은 물론, 레고 형태의 특이한 건축물 모형으로 이색적인 조형미를 뽐내며 정읍 관광사업 발전에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장산리조트 내 특급 호텔·풀빌라 속속 추진 중
내장산리조트 내에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특급 관광호텔과 풀빌라가 속속 들어선다.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2020년도에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숙박용지 10,816㎡(약3,272평)를 매입해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의 관광호텔 조성을 위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자해 약 70실의 객실과 카페, 레스토랑, 연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풀빌라 조성을 위해 41,404.9㎡(약12,524평)을 추가 매입했다. 
사업비 약 458억을 투입해 풀빌라 75객실과 수영장, 헬스장, 식당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지난해 9월 ‘전라북도-정읍시-㈜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3자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구체적인 사업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호텔을 비롯한 풀빌라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시는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우뚝 서게 되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한 정읍시의 경제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용산호,‘생태·휴양·레저’모두 갖춘 사계절 관광 허브로…
내장산 문화광장과 용산호 주변, 정읍사공원 일원이 ‘생태·휴양·레저’를 모두 갖춘 사계절 관광 허브로 탈바꿈한다.
문화광장 일원에 약 2.2km의 레일 위를 달리는 순환 열차와 레일바이크를 조성하고, 시립박물관 주변,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범퍼보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립박물관 옆 부지에 실내 4,700㎡, 야외 1,500㎡ 규모로 빛·소리·향기를 접목한 디지털 미디어아트 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용산호에는 50억원을 들여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할 조형물과 분수 물줄기 등의 부대시설을 구축하고, 숲길과 대나무길, 데크길 등 총길이 3.5km의 수변 둘레길과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내장산 리조트 인접 유휴 수변 공간에 5,7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생명의 나무 전망대, 감성 포토존, 물빛무대, 뿌리데크, 야간경관조명 등 친환경 생태 웰빙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용산호와 연계해 총사업비 224억원이 투입되는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며, 여기에는 숲속의 집(풀빌라 22평 4동/28평 3동) 7동과 산림체험모험 시설로 E-렙코스터(648m), 에코라이더(620m) 등이 들어선다.

휴식과 힐링 가능한 연수도시 만들기 ‘성공’
정읍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연수원과 전북은행 통합연수원에 이어 세 번째로 국민연금공단(NPS) 연수원을 잇달아 유치하며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연수도시 기반을 다졌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부전동 일원 내장산문화광장 인근 부지 46,316㎡에 연면적 10,000㎡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13억 원,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올해 6월 국민연금공단과 연수원 건립 업무 협약 이후 12월 20일 부지 분양 협약을 체결했다.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내 약 1만 평(34,26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109객실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627억 원, 2023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고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면적 36,266㎡ 부지에 지상 6층 11,723㎡ 규모로 신축된다. 내년 4월 착공, 2023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들 연수·숙박시설로 연간 400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파생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16 경북 안동시 안동의 고택, MZ세대 취향 저격 치유관광지로 각광 2022/01/24
안동의 고택, MZ세대 취향 저격 치유관광지로 각광
 - 주요고택 체험객 70% 이상이 20∼30대인 MZ세대가 차지
 - 가장 한국적인 우리 것을 찾아다니는 젊은 세대 기호에 맞아


고리타분하게 치부되던 안동의 고택이 20∼30대 MZ세대들에게 최고의 치유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중 만실로 운영되는 곳도 생겼다. 팬데믹 속에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며 20∼30대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다.
  일반 여행지의 경우 재방문 사이클이 크지만, 치유관광은 한 번 와서 마음에 들면 치료받듯이 자주 찾는 것이 특징이다. 첩첩산중에 위치해 TV도 없고, 고기도 구울 수 없지만, 나와 소중한 동반자에게 에너지를 집중하며 일상의 시름을 내려놓기에 최적의 장소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MZ세대의 특징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한 뷰를 갖고, 대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 특히 인기다. 안동 지례예술촌과 농암종택, 하회마을 옥연정사가 대표적이다.
  1988년 우리나라 고택과 한옥체험 시대를 가장 먼저 연 지례예술촌은 최근 전국적 명성을 다시 얻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연초에 1년간 예약 만실을 기록했고, 금년에도 예약율 80%를 넘겼다. 임하호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인기방은 100% 예약이 끝났다. 인기 방은 1년 반을 기다려 숙박하는 젊은 층도 적지 않다.
  이는 MZ세대 욕구를 정확히 간파한 결과다. 고무신을 신고 이동하고 냉장고와 화장실은 호실별로 정해놓은 칸에 공용으로 써야 하는 불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임하호가 내려다보이는 정문이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물안개 피는 09:30분쯤 집주인이 직접 촬영을 돕는다.
  낙동강 상류 도산면 가송리에 위치한 농암종택도 MZ세대가 선망하는 웰니스 관광지다. 농암선생 어부단가 중 “굽어보니 천길 파란 물, 돌아보니 겹겹 푸른 산”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농암종택과 분강서원, 강각·애일당 등 3곳으로 구분돼 있고, 기호에 따라 애일당 등 독채를 얻어 16세기 조선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의자에 앉아 낙동강을 조망하며 사색과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인생 샷까지 건질 수 있어 인기다.
  농암종택 종부의 손을 통해 대대로 빚어 온 가양주‘일엽편주’는 최근 애주가들에게 인기다. 감미료 없이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어낸 전통주로 농암선생의‘어부가’구절에서 따왔다 한다. 서울 미슐랭 2스타인 유명식당과 대형 백화점 한 곳을 통해 판매되면서 서울에서 마니아층이 형성되기도 했다.
  하회마을 옥연정사는 환상적 풍광 속에 올바른 정신을 담고자 했던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밴 곳으로 MZ세대들에게 포착됐다. 하회마을 건너 부용대 아래 자리해 유유히 휘돌아나가는 낙동강 물길을 조망할 수 있다. 솔숲의 향기와 깎아지른 절벽 등 최고의 치유장으로 여건을 갖췄다. 하회마을을 건너다 볼 수 있는 낮 풍광뿐 아니라 낙동강변을 바라보는 소나무와 은모래를 뿌려놓은 듯한 밤하늘의 별 등 도시의 시름을 털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고택이 MZ세대에 인기를 얻는 것은 네플릭스‘킹덤’등 사극을 통해 한국의 모자 ‘갓’이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오징어 게임 등 한국문화에 외국인들이 열광하면서 직접 체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시에서 한옥체험업을 운영 중인 곳은 하회마을, 오천군자리, 임청각, 치암고택 등 117곳이다. 시는 고택 인기에 힘입어 고택산업 전문화를 위해 올해 1억5천만 원을 들여 고택매니저 육성 및 위탁운영 사업을 전개하고 고택체험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성세대에게 가난하고 힘들어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였다면, 빛바랜 사진 속 과거로 들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이 MZ세대”라며 “고택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치유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7 전남 함평군 ‘3만8천여명 방문’ 개관 1주년 함평자동차극장, 지역 랜드마크 ‘우뚝’ 2022/01/24
‘3만8천여명 방문’ 개관 1주년 함평자동차극장, 지역 랜드마크 ‘우뚝’
- 입장료 수입 3억원 육박‧누적 관람차량 1만5천대 돌파 -
- 부산‧강원도 등 타 지자체 벤치마킹 문의 이어져 -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함평자동차극장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함평군은 23일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문을 연 함평자동차극장이 개관 1년 만에 지역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개장 8개월 만에 관람차량 1만 대가 다녀간 데 이어, 1주년을 맞는 이달 기준으로 누적 관람차량 대수가 1만 5천대를 돌파했다. 총 관람객 수는 3만7천5백여명으로 입장료 수입만 3억원에 육박한다.
 
또한 개장 후 식당·카페 등 읍내 요식업종 매출 증가에도 기여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군은 자동차극장이 비대면 시설이라는 점에 착안해 영화관뿐 아니라 각종 행사를 위한 ‘비대면’ 행사장으로 활용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해 3월 함평자동차극장에서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의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농업대학 입학식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세외수입 증대’를 주제로 ‘2021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뒤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극장의 우수 운영사례를 접하고 부산, 강원도 인제 등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수준 높은 서비스로 더 많은 이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 자동차극장은 최신시설의 상영관 2곳(나비관·황금박쥐관)과 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18 전남 강진군 청자빚기 체험,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즐기세요 2022/01/24
청자빚기 체험,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즐기세요
조각·물레성형·코일링 체험 등 청자빚기 체험장 연중무휴 운영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설 청자빚기 체험장에서 청자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100평 규모의 체험장에는 80여 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전동물레를 비롯한 각종 체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청자빚기 체험, ▲조각체험, ▲물레성형, ▲코일링 체험 등이 있다.

청자빚기 체험은 조각, 물레성형, 코일링, 모자이크 체험 등이 있으며, 체험 작품은 초벌구이와 본벌구이를 거쳐 체험자에게 택배로 발송된다. 조각체험은 일정한 형태로 이미 성형되어 반 건조된 청자작품에 조각도를 이용하여 글씨나 그림 등을 새겨 넣는 체험으로 물컵, 반상기, 꽃병, 매병, 주병, 항아리, 머그컵, 필통 등을 직접 조각할 수 있다.

물레성형과 코일링체험은 점토 1kg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고, 모자이크체험은 종이로 제작된 소형 매병과 주병형태의 합판에 청자파편을 직접 붙여 제작한다.

각 체험은 20분에서 최대 60분 정도 소요되며, 체험 비용은 물컵, 화병, 머그컵, 소형 매병과 주병 등은 8,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양하다. 중형급의 매병은 10만 원, 주병은 7만 원을 각각 받고 있다. 

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다가오는 설명절에도 청자빚기 체험장은 쉬지 않고 운영하니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와 우리 청자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자 빚기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 위주로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19 전북 진안군 진안군, 사계절 찾고 싶은 용담호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 완료 ​ 2022/01/24
진안군, 사계절 찾고 싶은 용담호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 완료
 
진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용담호변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생태관광지가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용담댐 유역 유휴지 9,800여㎡ 면적에 물억새, 꽃창포, 벌개미취 등 5종 20만본의 친수성 초화류를 식재하고, 파고라 등의자 등 각종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용담호변 관광자원화 추진에 기반을 마련했다.
용담호는 국내 다섯 번째 규모로 조성된 용담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로 20여년 전 건립 당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활용방안 마련이 부족해 지속적인 관광개발 요구가 있는 곳이다. 
이에 군은 용담댐 준공 2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용담호의 관광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고,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진안고원형 치유관광 1번지를 비전으로 제시해 용담호 권역 경관활용형 감성관광 ‧ 자원연계형 융복합 관광을 핵심전략으로 다양한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밝힌 바 있다. 
본 사업은 동부권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7억 5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 푸르름을 선사하는 쿠라피아 광장과 5~10월 보랏빛으로 피어나는 벌개미취‧꽃창포 광장을 조성했다. 또한 가을~겨울철 물억새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등 4계절 볼거리가 있는 생태 관광지도 함께 조성했다. 
군은 이번 댐 유역 내 경관식물 식재가 유류지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운산생태습지 인근과 연계한 새로운 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호는 진안군에게 소중한 관광자원이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용담호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관광자원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 경북 영주시 영주시, MZ세대 취항저격 ‘웹툰방탈출테마파크’ 개장 2022/01/21
영주시, MZ세대 취항저격 ‘웹툰방탈출테마파크’ 개장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웹툰 스토리 현실 구현 ‘색다른 체험’
천지인사상체험관 전시관 리모델링…무섬마을 연계 관광 시너지


경북 영주시가 MZ세대들을 겨냥해 인기 네이버 웹툰을 테마로 한 ‘웹툰방탈출테마파크’를 오픈했다. 

방탈출은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 제한된 시간 안에 방 곳곳에 숨어 있는 퀴즈를 풀어 방을 탈출할 방법을 찾아내는 실내 액티비티 게임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다.

시는 지난 2020년 개장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문수면 권선리)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킬러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IoT기술을 이용한 추리게임들과 지역 명소·관광콘텐츠가 융합된 웹툰방탈출테마파크로 조성했다.

시는 관광콘텐츠 융복합체험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경북도내 최초로 웹툰과 방탈출게임을 접목해 4가지 인기웹툰(△유미의세포들 △호랑이형님 △여신강림 △신의탑)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방탈출은 웹툰 원작의 내용을 반영해 △‘유미의 세포들’은 여주인공인 유미의 머릿 속 세포들이 여주인공을 도와 성공적인 데이트를 만드는 스토리 △‘호랑이 형님’은 호랑이들의 왕 산군이 적들로부터 산신령의 아이들을 지키는 스토리 △‘여신강림’은 20대 여성인 주인공이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토리 △‘신의 탑’은 주인공이 적을 물리치며 탑을 올라 성장하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방탈출 체험 신청은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웹툰방탈출파크’를 검색해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고 참여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체험료는 테마별 1인 15000원이다. 온라인 예약시 10% 할인되며, 지역민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테마별 11타임으로 운영된다. 체험 종료 후 미션 미완료자는 재방문 할인권(30%)이 증정되며 완료자는 웹툰 굿즈 할인권이 증정된다.

시는 방탈출게임이 국내 인스타 명소로 널리 알려져 커플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주말마다 성황을 이루는 무섬마을과 함께 MZ세대를 공략할 새로운 관광컨텐츠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영주는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힐링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웹툰방탈출테마파크와 같은 킬러 콘텐츠 개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영주를 찾을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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