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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남 통영시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머무는 섬 관광」실현 2021/01/08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머무는 섬 관광」실현
- 한산면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 완료-


 통영시는 한산면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주변 산책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솔숲 산책로 기본 스텝조명, 보행 볼라드‧벽부조명, 벌여섬 투광조명, 이순신장군 동상 투광조명, 수목 투광조명, 솔숲공원 조명 등이 설치됐다.

 추봉도 봉암마을은 해변가의 솔숲공원과 확 트인 몽돌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2007년 한산도 본섬과 부속섬인 추봉도를 연결하는 길이 400m 연도교인 ‘추봉교’가 개통된 이후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개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일몰 후 전무한 볼거리로 인해 머무는 관광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해안 산책로에 잔잔한 밤바다와 어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하게 됐다.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동서로 길게 이어지는 봉암몽돌해수욕장, 역사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매년 6월경 개최되는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봉도 봉암해수욕장의 조명 설치로 관광객들이 섬에 체류하면서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2 전남 목포시 목포시, 문학박람회로 문화도시 향한 출사표 2021/01/07
목포시, 문학박람회로 문화도시 향한 출사표
- 국내 첫 문학 주제 박람회 10월 개최
- 문학의 대중화와 목포문학의 고유성 조명에 중점

 
목포시가 문학을 앞세워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발산한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목표로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뼈대에 살을 붙여가고 있다. 문학박람회는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예향(藝鄕)으로서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는 목포의 야심작이다. 기초지자체가 문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박람회라는 점에서 문학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3대전략산업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이라면 문화예술은 목포의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분야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문학박람회는 목포 문화예술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김우진 등 유명 문학인과 깊은 인연의 도시
문학은 목포의 값진 자산이다. ‘한국 근대극 창시자’ 김우진,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 박화성,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완성자’ 차범석, ‘한국 문학평론의 창시자’ 김현 등 우리나라 문학사의 빛나는 별들이 목포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했다.
 
이 밖에 전후 최대의 작가로 평가받는 소설가 최인훈,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인 문학평론가 황현산, 지난해 별세한 소설가 겸 극작가 천승세 등도 목포와 인연이 깊은 문학가다.
 
지방중소도시 중 목포처럼 다수의 유명 문학인을 배출한 도시는 흔치않다. 이는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목포만의 특성이다. 목포시는 이런 풍부한 문학자원을 바탕으로 문학박람회에 자신있게 출사표를 던졌다.
 
▲ 문학의 대중화와 목포문학의 고유성 조명
목포의 10월은 낭만의 계절이다. 도시 곳곳에서 버스킹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리는 가을페스티벌이 10월을 수놓는다. 문학박람회는 이 기간에 맞춰 10월초 4일간 목포문학의 중심인 목포문학관을 비롯해 원도심과 평화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문학박람회 개최를 본격 준비해 온 시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문학인과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해왔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해 밑그림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문학박람회의 주제는 ‘목포,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가칭)로 부제인 ‘쉽고, 새롭고, 즐거운 문학! 목포에서’(가칭)에서 나타나듯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박람회가 의미 뿐만 아니라 흥미도 담보해야 하는 행사라는 점에 맞춰 문학을 목포의 문화ㆍ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실험적이고 새로운 문학콘텐츠를 통해 문학을 재발견하는 한편 문학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를 골고루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박람회라면 기본적으로 운영되는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목포문학의 개성과 고유성을 공유할 4인4색문학제, 수려한 경관 속에서 감상에 빠질 수 있는 문학관광상품 등을 구상했다.
 
김종식 시장은 “문학박람회는 목포만의 고유한 문화행사다. 목포라서 새롭게 시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면서 “목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도시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13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2021/01/07
화포천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3년간 국비 지원 생태관광 육성책 펼쳐
 
김해시는 환경부 평가를 거쳐 화포천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화포천습지는 2018년 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기간 3년이
도래해 지난해 재지정을 위한 성과평가가 이뤄졌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화포천습지는 우수한 성적으로 재지정 받아 앞으로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ㆍ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됐다.
 
화포천습지는 자연상태의 하천습지 원형이 잘 보전돼 있어 8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황새와 2급인
독수리가 찾는 곳으로 2017년 11월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또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생태교육의 기반이 잘 조성돼 있다.
 
시는 화포천습지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태관광주민협의체(화포천
생태관광협회)에 국비 등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함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또 화포천습지 인근 퇴은마을 등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태체험 관광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토속음식도 개
발할 예정이다.
 
나아가 봉하마을과 생림레일바이크 등 지역의 역사ㆍ문화ㆍ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화포천습지를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화포천습지는 김해시의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14 경북 영주시 “1Hour 영주” 수도권과 거리 좁힌다! 2021/01/06
“1Hour 영주” 수도권과 거리 좁힌다!
KTX이음 개통에 따른 영주의 새로운 시대 개막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중앙선 복선전철 신형 ‘KTX-이음’이 지난 5일 첫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영주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KTX-이음’ 운행에 따라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서울에서 영주까지 일일 생활권을 완성하게 됐다. 시는 ‘KTX-이음’이 첫 운행된 지난 5일 7시 45분 영주역으로 들어온 첫 열차에 대한 환영식을 가진데 이어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밝히는 등 이번 개통을 지역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먼저 ‘KTX이음’ 개통을 통해 수도권이 한층 가까워짐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연계한 영주관광 세계화 인프라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 특성을 살려 각종 올해 개관 예정인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우리나라 전통 물돌이 마을의 특성을 간직한 무섬마을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마련, 관광지 교통체계 개편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복로 근대 역사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구성으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대도시 관광객과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 판매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는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이 통과하는 전통적인 철도교통 중심지로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KTX도입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철도중심지로써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 같은 가능성에 주목해 KTX 개통식에 맞춰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을 갖고 KTX 영주역 개통을 시작으로 남과 북을 잇는 철도 교통망 구축으로 아시아, 유럽까지 뻗어나가는 국제 거점역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공업지대를 연결하는 남북 화물열차의 주 거점역의 역할을 수행하고 유라시아까지 뻗어나가는 대륙철도의 거점으로써 영주역의 역할이 커질 것에 대비해, 일찌감치 전문가를 비롯한 철도 관계자들과 협력에 나서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KTX이음 개통은 영주의 관광,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대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전하고 “영주시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영주역을 국제철도역으로 발전시켜 철도거점도시 영주를 건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부터 청량리와 영주시를 오가게 되는 KTX-이음은 하루 왕복 7편, 주말엔 왕복 8편이 운행되며, 영주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중앙선 KTX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월 18일까지 중앙선 전구간의 KTX 및 무궁화호에 대한 운임요금을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5 충남 홍성군 홍성군, 해양수산과 출범으로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 2021/01/06
홍성군, 해양수산과 출범으로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
해양수산과 및 4개팀 신설...

 홍성군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수산과 1개과와 4개 팀을 신설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의 수산분야는 당초 농수산과 2개 팀에서 1개과 4팀(수산정책, 수산자원, 연안관리, 어촌산업)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명품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공간 조성, 지역특화 수산식품 산업육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등 해양수산업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해양수산과의 핵심 추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궁리항 145억, 죽도항 70억) △연안정비(남당지구 57억, 속동지구 6억) △남당항 축제광장 조성(40억) △남당항 해양공원 조성(30억) △죽도 방파제 및 등대설치(22억) △수산물유통물류센터 건립(35억) △수산물 가공냉동저장고 지원(12억)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추진 등이다. 
 
 군은 해양관광자원 개발, 어촌지역 인프라 구축 등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 소득 증진에 힘써 홍성군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초대 해양수산과 최주식 과장은“우리군의 우수한 해양공간과 수산자원 및 수산식품을 활용한 4계절 연중 해양관광 상품화를 계획하여 해양관광명소로의 자리매김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해양수산과 출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잠재력의 바다를 결실의 바다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6 전북 완주군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2021/01/05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SRT매거진 올 1월호 ‘베스트 여행지 5곳’에 완주군 소개
 
 
완주군이 여행전문 매거진에 ‘올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5곳 중 1곳으로 비중 있게 소개돼 관심을 끈다.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의 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간지인 SRT매거진 2021년 1월호는 ‘독자가 꼽은 올해 첫 베스트 여행지 5곳’을 선보이는 ‘SRT선정 베스트 5’ 코너에 완주군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가장 먼저 소개했다.
 
SRT매거진 신년호는 “완주군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어서 일 년 내내 찾아도 좋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의 여행지로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며 “그 이유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만경강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신년호는 만경강과 비비정의 아름다운 낙조, 오성한옥마을,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 소양 화심두부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주의 명소와 먹거리를 자세히 소개하며 국내 철도여행객들의 방문을 권했다.
 
오성한옥마을 소개에서는 “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BTS)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며 “완주 종남산 자락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한옥들이 종남산, 서방산, 우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극찬했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에 대해서도 “마을 주민들이 1976년부터 편백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며 “인간과 자연이 만든 앙상블은 어느 숲도 부럽지 않을 만큼 훌륭히 자라 산을 좋아하는 여행자를 위한 장소임에 틀림없다”고 과거 스토리를 곁들여 감칠맛 나게 소개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완주군의 명소가 유명 매거진에 소개돼 ‘완주 방문의 해’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국내 기차여행객들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완주방문의 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RT매거진이 소개한 ‘2021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는 완주군 외에 강원도 영월군과 경남 하동군, 전북 정읍시, 울릉도 등이다.
 
17 경남 거제시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관광 업무협약 체결 2021/01/05
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 관광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통영시, 고성군과 더불어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과 관광분야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코자 관광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 건은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의 우호협력 증진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공동현안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으로 시군 발전을 위하여 2018년 12월에 구성된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여러분야(행정, 산업, 경제, 환경, 문화, 관광, 체육 등)중 관광분야 업무 협약이며 코로나로 인하여 서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 1. 1일부터 3개 시·군에서는 주요관광시설에 대하여 공동 할인 및 지역민 할인을 실시한다. 
 
‘연계할인 주요관광시설’로는 통영케이블카·어드벤처 타워, 거제도포로수용소·거제 씨월드,  고성 당항포 관광지, 공룡박물관이며 연계 할인 적용기간은 최초 입장권 발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입장권을 제시할 경우로 통영 케이블카 2,000원, 통영어드벤처타워 3,000원, 거제도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거제 씨월드 20%, 고성 당항포 관광지 1,000원·우대권의 경우 500원, 고성공룡박물관은 5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민 할인사항’은 3개 시·군에 거주 하고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제시 시 지역민 할인 요금 혜택을 볼 수 있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 19로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되어 있으나 안정기에 접어들어 연계할인 및 지역민 할인 사업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3개 시·군의 관광산업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8 전북 남원시 관광 열차타고 자연과 놀자 2021/01/04
관광 열차타고 자연과 놀자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 무궤도 열차 올해 상반기 도입 예정-

남원시는 지리산 허브밸리 관광산업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무궤도 열차를 사업비 3.5억을 들여 올해 상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무궤도 열차는 20인승 규모의 기차형태로 제작되어, 지리산 허브밸리의 꽃과 자연을 감상하며 전망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어린이 및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지리산 허브밸리는 무궤도 열차 외에도 허브밸리 전체를 조망가능한 전망대 및 청소년의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스카이트레일(짚라인이 포함된 복합 놀이시설)도 도입예정으로 2021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할 것이다.

또한, 지리산 허브밸리는 2021~2025년까지 5년간 고도화 사업으로 새롭게 꽃과 자연이 어울어진 감성정원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19로 전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빨리 되어 메마른 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지리산 허브랠리를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19 경북 경상북도 서원·향교 8곳 보물로 승격 된다. 2021/01/04
경상북도 서원·향교 8곳 보물로 승격 된다. 
 - 전국 20곳 중 경북도 8곳... 경북도 문화유산 위상 드높여 -
- 안동 도산서당... 서당 건축물 보물지정 국내 첫 사례 -

경상북도는 문화재청의 건조물문화재 보물지정 확대 추진 정책으로 전국 20곳의 서원·향교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신규지정 됐고, 그 중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8곳이 보물로 승격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승격된 8곳은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경주향교 명륜당 △경주향교 동무ㆍ서무ㆍ신삼문 △구미 금오서원 정학당 △구미 금오서원 상현묘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이며, 이중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은 서당 건축 보물 지정 첫 사례라 그 의미가 깊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서원과 향교 문화재들은 절제·간결·소박으로 대변되는 유교문화를 건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역사성이 잘 담겨 있으며, 공간구성의 위계성을 보이고 있고, 건축이력이 기록물로 잘 남아 있는 등 가치와 특징들이 높이 인정된 건축물이다.

서원(書院)은 조선시대 향촌에 근거지를 둔 사림(士林)이 성리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사립 교육기관으로, 선현에 대한 제자와 학문 연구, 후학 양성을 담당하였다. 

향교(響敎)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전국의 각 지방에 설립된 관립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인재를 양성하고 유풍(儒風)을 진작시키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서당(書堂)은 조선시대 향촌 사회에 생활 근거를 둔 사림과 백성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단위로 설립한 사립학교로, 조선 중기 이후 유교적 사회 체계가 강화되면서 전국에 설치되었다.
△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는 임진왜란 후 1610~1612년 사이에 재건되었으며, 이후 몇차례 수리과정이 있었지만 원형을 대체로 잘 간직하고 있다. 건축연혁이 명확하고 조선중기 중창된 뒤 위치의 변경이 없으며, 대체적으로 당시의 구조양식 등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특히, 정형화되고 엄격한 배치구성이 돋보이며, 문묘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경사 지형을 고려한 탁월한 입면구성을 갖추고 있다. 

△ 경주향교 명륜당이 자리하고 있는 경주향교는 경상북도 내 향교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나주향교와 함께 우리나라 향교 건물 배치의 표본으로 꼽힌다. 경주향교 명륜당은 중수기 등 문헌 기록이 풍부하게 남아있어 건축 연혁을 자세히 알 수 있고, 17세기 건축의 면모를 볼 수 있어 경주향교 대성전과 호응하는 규모와 품격을 가지고 있다. 

△ 경주향교 동무ㆍ서무는 대성전 좌ㆍ우에 대칭으로 배치되어 건물의 규모, 치장 설위의 내용 등에서 대설위 향교 제향 공간으로서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신삼문은 형식과 문짝, 문얼굴, 홍살 등의 세부 형식에서 향교 제향 공간의 신문으로서 역사의 모범이 될 만하다.

△ 구미 금오서원 정학당은 길재를 포함하여 선산부와 연고가 있는 김종직, 정붕, 박영, 장현광이 배향된 금오서원의 강당으로, 임진왜란 직후 현재 위치로 새로이 건립하여 변형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향공간, 강학공간, 부속공간을 두루 갖춘 전형적인 전학후묘 배치의 서원으로 특히 읍청루-정학당-상현묘로 이어지는 일직선상의 중심축은 자연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공간의 위계성을 표현하고 있고, 다시 각각의 영역은 담장으로 구획되어 공간의 독립성을 나타내고 있는 등 조선중기 서원 배치의 전형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 구미 금오서원 상현묘는 선산부와 연관이 있는 길재, 김종직, 정붕, 박영, 장현광을 배향하고 있으며,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없어지지 않고 사액된 47개 서원 중 하나인 금오서원의 사당이다. 창호의 치목 기법, 살미의 형태나 대공의 모습 등을 볼 때 조선 중기 건축구조와 양식을 잘 유지하고 있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서원의 사당이다.
△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중층 누각 건축물로 벽체 없이 전체가 개방되어 있는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경사지를 이용해 기존 강학영역보다 낮게 조성한 지대에 3량가의 간소한 건축 구조 및 인공적 조작과 장식을 억제하고 건축의 기본에 충실하여,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한 절제된 건축 구성으로 타 서원에서 찾아볼 수 없는 탁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은 퇴계가 말년에 강학을 위해 마련한 건축물로써 임진왜란 이전인 1561년 건립되었다. 퇴계 본인의 건축관이 잘 드러나 있으며, 설계도인 ‘옥사도자(屋舍圖子)’에는 도산서당의 건축에 대한 치수, 이유, 진행상황 등은 퇴계의 서신, 언행록, 시 등이 기록되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어, 서당건축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서당건축의 초기적 형태인 3칸 구성이지만 좌실우당형의 보기드문 평면으로 최소한의 공간에 주칸의 너비를 다르게 하거나 퇴칸을 활용하는 등의 변형을 통하여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은 도산서당과 더불어 퇴계가 직접 설계한 건축물로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민도리식 맞배지붕이다. 일반적으로 공(工)자형 건물은 풍수지리 양택론에서 금기로 여겨왔기 때문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 평면 형태로 기준 다른 서원 건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다. 농운정사는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16세기 서원 건축물에서 강학과 기숙건물이 분리되는데 반해 농운정사는 강학과 기숙, 휴식의 공간을 모두 가지는 복합적인 건축물로 다른 건축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우리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하여, 도지정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 경북 안동시 청량리~안동 2시간, 일일 관광권 시대 활짝 2021/01/04
청량리~안동 2시간, 일일 관광권 시대 활짝
중앙선 KTX개통, 안동 관광붐업 시작 !
 
오는 1월 5일부터 중앙선 복선전철 청량리~안동 구간에 신형 KTX(EMU260)가 투입된다. 이로써 운행시간은 2시간 정도로 단축된다.
8시 3분 첫 열차 도착과 8시30분 출발을 기념해 7시50분부터 안동역에서 소규모 개통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열차 진입 시 에어샷 축포와 함께 탈놀이단의 신명나는 환영 퍼포먼스에 이어 레드카펫 꽃길조성으로 방문객을 환영하고 특히, 첫 열차를 타고 안동에 온 승객들에게는 정성을 담은 손편지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워킹-스루(Walking-Through)방식으로 대면접촉을 줄이고 행사참여 인원은 최소화하되 언택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기 유튜버와 블로거, 인스타그래머가 KTX 첫 열차를 탑승하고 안동 곳곳을 직접 다니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랜선 타고(GO) 안동으로 고(GO)’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KTX개통과 함께 안동관광 붐업(BOOM UP)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안동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별난 안동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관광지 대중교통체계 개편 ▻친절안동 범시민운동 ▻안동 대(大)바겐세일 ▻안전한 관광도시를 위한 특별방역대책 등을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드라마 촬영 이후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휴정을 비롯해 묵계서원과 용계은행나무 등은 연인들과 낭만족을 위한 ‘미스터 션사인’코스로 이벤트와 함께 운영된다. 월영교와 비밀의 숲이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구름에, 임청각 등도 젊은 층을 위한 ‘비긴어게인 코스’이다. 이밖에도 안동지역 술을 테마로 한 ‘기승전술 코스’, 안동종가를 테마로 한 ‘종부스쿨’대중교통을 활용해 여행할 수 있는 ‘세계유산투어’등을 새롭게 마련해 모객에 나선다.
무엇보다 산재된 관광지를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회마을과 만휴정에 주말과 휴일에 시내버스를 1대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 KTX개통에 맞춰 하회마을 노선에는 ‘트롤리버스’도 운행을 개시한다.
추후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노선체계도 구축한다. 내년 6월을 목표로‘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을 실시해 관광지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기능 안내 시스템 도입과 버스정보안내기도 30개소 추가 구축한다. 신역사 내 렌터카업체 공간도 마련한다.
코로나 시대 관광트렌드에 맞는 관광친절 운동도 전개한다. 안동시 관광협의회 주관으로 ▷미소로 먼저 인사하기 ▷친절한 응대 ▷마스크 필수 ▷덜식기구 사용 ▷10초 배웅하기 등을 추진한다.
KTX개통일인 1월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동안 업종에 따라 5∼20%까지 할인하는 안동 대(大) 바겐세일도 마련한다. 농협과 축협뿐 아니라 사이버 안동장터, 숙박업소, 간고등어업체,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참여한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도 구축한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음식점 등 91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안심접시와 비말차단 칸막이, 국자, 집게,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고 주요관광지마다 생활방역단을 운영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서울∼안동 KTX개통으로 수도권으로부터 반나절 생활권에 포함되면서 안동뿐 아니라 경북북부권이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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