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무녀도 ‘GO! 군산 섬해진미’가 온다!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마지막 티켓, 서둘러 예약!"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한겨울에도 나들이 명소 1순위
세종의 겨울 명소, 2025 세종빛트리 축제 개막
광양시, 찬바람 불어오면 불향 가득한 ‘광양불고기’가 제맛
익산시, '비밀의 정원'에서 '채석장 전망대'까지…익산 황등을
보성군,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명승 지정
나주시,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21일 개막, 내년 1월 4일까
단양 천연동굴, 쌀쌀한 늦가을 ‘따뜻한 여행지’로 주목
화순군, “한 달 먼저 즐기는 크리스마스” ‘2025 미리미리
한겨울 이색 마라톤 대회로 유명한‘2020 보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동계 알몸 마라톤대회’가 12일 개최된다.
1
2
1
2
지난해 알몸 마라톤대회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겨울의 추위에도 국내 아마추어 마라토너 300여명이 참가해 5km, 10km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시 남성은 무조건 상의를 탈의하여야 하며, 여성은 상의 반팔티셔츠 또는 탱크탑을 입어야 한다.
대회 참가자 중 5km, 10km 남녀 종합 1~5위까지 상장 및 트로피가 주어지며, 10km 연령대별 남자 1위~10위, 여자 1위~3위, 커플런(2인1조, 기록합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이색적인 복장 및 분장을 한 팀에게 이색 복장상을 수여하는 특별이벤트도 마련됐다.
전국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은 “맨몸으로 한겨울의 추위를 뚫고 전국에서 가장 긴 비포장 러닝코스인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 삼아 달리다 보면 이번 알몸 마라톤대회를 두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몸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마감됐으나 대회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일 대회가 열리는 아침 대회현장에서 접수를 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말티재의 수려한 경관을 벗삼아 추위를 가르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추위도 달아나고,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챙기고! 재밌는 복장과 분장으로 이색 복장상도 노려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20년 01월 10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