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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중앙일보ㆍ포브스코리아가 주최ㆍ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JTBC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소비자 선정,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 평창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는 중앙일보ㆍ포브스코리아가 작년 8월부터 2개월가량 소비자, 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금융ㆍ유통ㆍ교육ㆍ지자체 등 14개 분야에서 총 49개 기관ㆍ기업, 56개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평창군은 천년고찰 오대산 월성사와 상원사, 아시아의 알프스인 대관령 내 여러 목장 등 평창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와 더위사냥축제, 효석문화제, 백일홍축제, 평창송어축제 등 계절별 다양한 축제가 소비자가 뽑은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2019년 한 해 관광객 1,000만 명 돌파,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2개의 축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2020년 추진하는 다양한 관광정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만족시키는 평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볼거리 많은 명소와, 즐길거리 많은 축제, 먹거리까지 갖춘, 그야말로 소비자가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만큼 더 의미가 있는 상인것 같습니다. 평창관광!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0년 02월 01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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