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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포럼 개최


순천시는 1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수요 촉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순천시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순천 관광을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순천시 관광포럼 행사장 모습

순천시는 1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수요 촉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순천시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관광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의 주제발표, 경기대학교 엄서호 명예교수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엄서호 경기대학교 교수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 △모세환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대표 △배정근 관광두레 PD △이복남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채금묵 순천시 관광과장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이 패널로 나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순천 관광포럼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권역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여수, 순천, 광양, 보성 4개 지자체는 6권역 남도바닷길로 선정돼 광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권역별 광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10개의 테마로 나누었다. 또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10개 권역을 테마여행 10선으로 선정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습지, 갈대밭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휴가여행지 종합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 순천관광의 패턴을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지속적 체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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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보존한 관광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순천, 앞으로 순천시가 관광 자원들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대됩니다.

트래블투데이 박주리 취재기자

발행2019년 06월 15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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