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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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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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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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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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대표적인 겨울 생선 명태는 찬바람이 불면 살이 차올라 맛도 아주 좋아진다. 고성은 예로부터 명태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해서 ‘고성 거진항에는 거지가 없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고성의 명태잡이는 성황을 이루었었다. 별도의 양념없이 고성에서 잡힌 싱싱한 명태와 무, 배추를 넣어 맑게 끓여낸 국물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맑고 깨끗한 탕이기 때문에 양념이나 조미료의 맛이 아닌 신선한 재료가 주는 진정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마다 10월에 고성에서 명태축제가 열리니 이 시기에 방문해서 명태지리국의 참 맛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깨알정보 tip 고성 8미(味)에 ‘명태지리탕’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사실 명태지리탕이라는 말은 순화할 필요가 있는 말이다. '맑은 생선국(탕)'을 '지리'라고 부르는데 '지리(ちり)'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일본어이기 때문에 ‘맑은명태국’이라고 고쳐 부르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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