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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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갈치조림
목포의 여름철 대표 생선이 민어라면, 목포의 가을철 대표 생선은 ...
전남 목포시
묵은지 닭볶음탕
완주군에서 닭볶음탕 전문식당을 찾는다면 꼭 마당에 나와 식당과 어...
전북 완주군
★족발
순대와 술국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자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족...
서울 마포구
족발
보쌈의 부드럽고 향긋한 수육도 좋지만, 각종 양념이 진하게 배어들...
서울 양천구
낙지볶음
동구에는 맛있는 낙지볶음 전문점들이 넘쳐난다. 팽이버섯, 미나리를...
울산 동구
색동두부
화순군은 메주콩 말고도 검정콩과 파란콩을 더해 세 가지 색이 어우...
전남 화순군
두루치기
두루치기란 본래 이것저것 넣고 함께 볶는 것으로 전라도의 향토음식...
경기 광명시
★떡볶이
‘신당동 떡볶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양옆으로 주욱...
서울 중구
바지락회무침
강진의 청정 해역에서 잡아 올린 바지락은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
전남 강진군
해물닭볶음탕
닭볶음탕은 토막 낸 닭에 매콤한 양념을 넣고 국물이 자박자박하게 ...
전남 순천시
얼었던 속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두부
부처님께 자신의 염원을 기원 드리기 위해 높은 산길과 108계단을 오르고, 정성을 들여 기도를 드리다 보면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마련이다. 이때 조금이나마 그 힘듦을 풀어주는 것이 두부요리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를 생으로 얼른 입에 넣어도 맛있지만, 시원한 맛을 내는 육수에 배추잎을 썰어넣고 표고버섯과 느타리 버섯을 올린 다음 한 번 끓여낸 뒤 먹는 두부전골은 더욱 더 부드러워지며 술술 넘어간다. 또한 맑은 국물로도 즐기고, 다데기를 듬뿍 넣어 얼큰한 맛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두부전골만 먹어도 2가지의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두부의 효능에는 포만감, 다이어트 식품 뿐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두부의 재료인 콩 속의 이소플라본이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뼈의 손상을 늦추고,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들기 때문이다. 산을 오르느라 힘들었던 다리를 위해 두부를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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