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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서대회무침
봄철 나로도에는 산란을 위해 먼 길을 난류를 타고 회유해온 서대가...
전남 고흥군
참외 초무침
참외는 주로 생과로 먹지만 초무침을 해먹어도 손색이없다. 주재료인...
경북 성주군
약초 장아찌
장아찌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문화 가운데 하나로 유구한 전통을 ...
경남 창녕군
꽃게살무침
붉은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전남 목포시
우여회무침
우리에겐 웅어로 익숙한 이 생선은 지역별로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충남 논산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통영의 별미!
이름 그대로 ‘우동’에 ‘짜장’ 소스를 얹어낸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음식! 우짜를 소개한다. 우짜는 우동도 먹고 싶고 짜장도 먹고 싶은데 ‘우짜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우동국물을 자박자박하게 붓고 짜장 소스를 얹어 내는데, 검게 변하는 국물에 먹기도 전에 웃음이 나기 일쑤이다. 어떤 맛일지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가락국수에 짜장 맛이 더해졌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깨알 정보tip 통영 우짜는 한 그릇에 70원이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로 오랜 세월동안 통영시민에게 사랑을 받아온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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