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참외 초무침
참외는 주로 생과로 먹지만 초무침을 해먹어도 손색이없다. 주재료인...
경북 성주군
식해
식해는 함경도 지방의 가자미로 만든 향토음식이다. ‘식해’는 생선...
강원 속초시
우여회무침
우리에겐 웅어로 익숙한 이 생선은 지역별로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충남 논산시
장아찌
근래들어 냉장시설과 하우스 재배로 제철 음식의 보관에 대한 걱정이...
전북 순창군
꽃게살무침
붉은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전남 목포시
서대회무침
봄철 나로도에는 산란을 위해 먼 길을 난류를 타고 회유해온 서대가...
전남 고흥군
약초 장아찌
장아찌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문화 가운데 하나로 유구한 전통을 ...
경남 창녕군
멸치회
흔히 멸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작고 마른 멸치로, 국물용이나 볶음...
부산 기장군
청정지역에서 나는 싱싱함
해양관광도시 거제 하면 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싱싱한 회 한 접시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두툼하게 썰린 갓 잡은 생선을 본다면 누구든지 거제의 회 맛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깨알 정보tip 이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제철 회 2, 3월 : 가자미 놀던 뻘 맛이 도미 맛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자미가 맛있는 시기다. 4월 : 4월 삼치 한 배만 건지면 평양 감사도 조카 같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삼치 맛이 올라오는 시기다. 회로 먹어도 부드럽고 구워 먹어도 맛이 뛰어난 생선 가운데 하나다. 5월 : 보리타작한 농촌 총각이 농어 한 뭇 잡은 섬 처녀만 못하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5월에는 농어가 인기가 높아지는 시기다. 6월 : 태산보다 높은 보릿고개에도 숭어 비늘국 한 사발 마시면 정승보고 이놈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과 포만감이 뛰어나다. 7월 : 대표적인 보양식 가운데 하나인 장어는 기력이 약해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먹으면 더욱 좋다. 9월 : 가을을 대표하는 단어 가운데 전어가 있을 정도로 전어가 맛있어지는 시기다. 전어의 살이 통통하게 올라 지방질이 풍부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10월 : 갈치 특유의 향과 맛이 최고조에 다르는 시기다. 11, 12월 : 겨울은 모든 생선이 맛있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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