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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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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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서대회무침
봄철 나로도에는 산란을 위해 먼 길을 난류를 타고 회유해온 서대가...
전남 고흥군
참외 초무침
참외는 주로 생과로 먹지만 초무침을 해먹어도 손색이없다. 주재료인...
경북 성주군
약초 장아찌
장아찌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문화 가운데 하나로 유구한 전통을 ...
경남 창녕군
꽃게살무침
붉은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전남 목포시
멸치회
흔히 멸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작고 마른 멸치로, 국물용이나 볶음...
부산 기장군
장아찌
근래들어 냉장시설과 하우스 재배로 제철 음식의 보관에 대한 걱정이...
전북 순창군
식해
식해는 함경도 지방의 가자미로 만든 향토음식이다. ‘식해’는 생선...
강원 속초시
우여회무침
우리에겐 웅어로 익숙한 이 생선은 지역별로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충남 논산시
감소스 찍어먹는 소고기, 청량한 감물김치는 별미
청도 특산품인 소고기는 맛이 뛰어나지만, 소고기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은 무쇠솥 덕이다. 청도군 운문산 아래 무적천 일대에는 19세기 이전부터 무쇠를 녹여 솥을 만드는 용선공업이 발달했다. 몸체가 큰 청도솥은 ‘옹달솥’이라고도 불렀다. 청도 소고기를 손으로 다져 양념하고, 숯불에 달궈진 철판에 구우면 치밀한 청도 소고기 육질에 불맛이 더 해져 씹는 맛과 함께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가득찬다. 깨알 정보 tip 청도 특산물 반시로 만든 달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찬으로 올라오는 새콤달콤 북어회무침과 감물김치의 속시원한 청량감은 청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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