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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회덕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은 동춘당 송준길과 우암 송시열이다. 대전 대덕구의 원래 이름은 회덕(懷德). ‘덕을 품은 곳’이라는 뜻이다. “대인은 가슴에 덕을 품고, 소인은 가슴에 고향을 품는다”란 공자의 논어에서 따왔다. 제월당 및 오옥재, 계족산 등 선인들의 덕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선비정신까지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다.
이상화 고택은 일제에 저항한 민족시인으로 선생의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함과 1999년 고택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복원과 보수를 거쳐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체험관에서는 선생의 유품과 생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이상화 고택은 일제에 저항한 민족시인으로 선생의 저항정신을 기리기 위함과 1999년 고택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복원과 보수를 거쳐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체험관에서는 선생의 유품과 생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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