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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경기 광명시
사람들의 웃음으로 행복한 광명으로 떠나는 당일코스1
[탐사] 경기 남양주시
자연과 역사를 두루두루 겸비한 남양주시로 떠나는 당일코스1
[탐사] 경남 창원시
마산문학을 풍미한 창원 당일코스1
[탐사] 충북 단양군
조선선비의 단아함과 단양 자연의 어우러짐 단양 당일코스2
[탐사] 충북 진천군
마을역사를 보존하려는 지역민의 자부심 높아 진천군 당일코스2
[탐사] 서울 중랑구
녹색 도시 중랑구의 당일코스 2
[탐사] 제주
제주 4.3사건 관련 여행지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비슬산 줄기가 크게 늘어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정기를 쏟아내고 역사적 가치가 큰 유적지와 서원들은 100년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달성군의 대표코스를 통해 자연산림욕과 역사공부를 동시에 즐겨보자.
신라 문무왕 12년에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는 이름 그대로 ‘봉황이 머물렀다’는 뜻이다. 경내에는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 보물 제1614호 후불벽화 등 웬만한 박물관 못지않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라 문무왕 12년에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는 이름 그대로 ‘봉황이 머물렀다’는 뜻이다. 경내에는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 보물 제1614호 후불벽화 등 웬만한 박물관 못지않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연락처054-853-4181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 퇴계가 머물렀던 원래의 종택은 사라졌으며 현재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이충호가 1920년대 새로 지은 것이다. 총 34칸의 크기로 종택의 오른쪽에는 팔작지붕을 한 정자인 ‘추월한수정’이 있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 퇴계가 머물렀던 원래의 종택은 사라졌으며 현재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이충호가 1920년대 새로 지은 것이다. 총 34칸의 크기로 종택의 오른쪽에는 팔작지붕을 한 정자인 ‘추월한수정’이 있다.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6-2
연락처054-856-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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