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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피란민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던 부산에 아물지 않을 상처를 감싸주는 도시가 있으니 바로 남구이다. 왠지 시민과 단절된 공간처럼 여겨질 법도 한 유엔기념공원에는 자연휴식처로 평화공원이 자리해 있다. 여기에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도 모두 남구에 자리해 있다. ‘부산을 알고 싶다면 남구로 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두 번째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금곡영화촌은 시골 마을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축령산 자락의 오지 마을이 영화 촬영장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농사일을 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마지 야외 세트장을 방불케 한다. 마을 곳곳에 고인돌, 당산나무 등 유물들도 많이 산재해 있다.
금곡영화촌은 시골 마을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축령산 자락의 오지 마을이 영화 촬영장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농사일을 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마지 야외 세트장을 방불케 한다. 마을 곳곳에 고인돌, 당산나무 등 유물들도 많이 산재해 있다.
주소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639
연락처061-390-7225(장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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