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내설악과 남설악을 잇는 44번 국도, 이곳에 애환을 동고동락한 고개 오색령(한계령)이 있다. 인생을 닮은 듯 굽이굽이 이어진 길을 따라 달리면 남설악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강원도의 맑은 기운 속에서 만들어지는 양양의 오색빛 향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섯 가지 색깔로 물드는 오색약수, 양양시장, 송천떡마을, 선림원지까지 내달려보자.
비슬산의 아름다운 바위형태가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 때 도성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여러 차례 중수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비슬산의 아름다운 바위형태가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 때 도성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여러 차례 중수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주소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유가사길 161 유가사
연락처053-614-5115
보물 제673호로 지정된 달성 현풍 석빙고는 33㎡규모의 조선시대 석축 얼음 창고로 계곡의 물이 얼면 옹벽을 쌓아 얼음을 저장하던 곳이다.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홍예를 올려 아치형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통풍과 배수를 고려하여 얼음이 녹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석빙고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보물 제673호로 지정된 달성 현풍 석빙고는 33㎡규모의 조선시대 석축 얼음 창고로 계곡의 물이 얼면 옹벽을 쌓아 얼음을 저장하던 곳이다.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홍예를 올려 아치형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통풍과 배수를 고려하여 얼음이 녹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석빙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소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1길 36
연락처042-481-4650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