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 시티투어 |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동부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서부권)
                    
                
                
            
					
					             			        
			        [문화] 제주 서귀포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2코스(서귀포시권)
                    
                
                
            
					
					             			        
			        [문화] 제주 제주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1코스 (제주시권)
                    
                
                
            
					
					             			        
			        [문화] 경기 수원시        
                    문화와 봄의 향기 찾아 떠나는 수원시 당일코스 3
                    
                
                
            
					
					             			        
			        [문화]         
                    옛사람 절개와 충절이 고건축물에 그대로 계룡 당일코스2
                    
                
                
            
					
					             			        
			        [문화]         
                    보물 찾아 삼만 리 전북 익산시, 당일코스1
                    
                
                
            
					
					             			        
			        [문화] 서울 송파구        
                    옛기억에 물든 들판 거니는 원주 당일코스1
                    
                
                
            
					
					             			        
			        [문화] 경기 하남시        
                    도심 속 역사여행, 하남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전남 해남군은 공룡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항리공룡화석지부터 시작해 명량대첩의 기념지인 우수영관광지와 명량대첩지, 해남구목포등대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해남으로 떠나보자.
						
						
					
                
                
	                            
	                            
	                            총거리 
44.92 km
							
									
									산림박물관은 내장산 주위의 자연과 산림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산림 사료 전시,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총 2094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한지로 만든 소품류와 수달, 황조롱이 등 산림 관련 민속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산림박물관은 내장산 주위의 자연과 산림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산림 사료 전시,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총 2094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한지로 만든 소품류와 수달, 황조롱이 등 산림 관련 민속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추령로 1777 산림박물관
									연락처063-652-6792		
								
							
									
									훈몽재는 조선시대 때 하서 김인후가 순창에 거주했을 때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장소다. 이후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훈몽재를 중건해 후학을 양성했다고 전해진다. 인근에는 자연당, 양정관, 심연정이 함께 자리해 있다.
									훈몽재는 조선시대 때 하서 김인후가 순창에 거주했을 때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장소다. 이후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훈몽재를 중건해 후학을 양성했다고 전해진다. 인근에는 자연당, 양정관, 심연정이 함께 자리해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45 
									연락처063-652-0076		
								
							
									
									전봉준 장군 피체지는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역사적 현장이다. 전시관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유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는 잔디구장도 마련돼 있다.
									전봉준 장군 피체지는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역사적 현장이다. 전시관에서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유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는 잔디구장도 마련돼 있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피노길 65-29
									연락처063-650-1633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보존마을이다. 집집마다 빼곡한 항아리 모습으로 인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보존마을이다. 집집마다 빼곡한 항아리 모습으로 인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주소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연락처063-653-0703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