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상류인 조양강이 봉양리와 애산리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읍의 진산인 비봉산(飛鳳山)과 조양산(朝陽山)이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다. 비봉산 아래 읍 소재지가 형성되어 예로부터 처마 밑의 제비집 형상이라 하여 연소육추형(燕巢育雛形)국이라고 한다. 곡물의 생산은 부진한 편으로 과거에는 잎담배, 잠견, 굴피 등이 많이 생산되었고, 광업은 석회석, 무연탄, 고령토 등이 많이 생산되었다. 봉양리의 뽕나무와 용탄리의 비룡동굴 가리왕산 삼산봉표 등 각각 도 지정 기념물과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정선아리랑이 무형문화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선시장은 상설시장이며 아울러 매월2, 7일 5일장이 열리고 5일장날에는 정선관광열차가 운행(4월~10월)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각종 산나물 및 옛날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정선 아라리촌, 화암약수 등 주변의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5일장이 알려져 있는 시장이다. 1997년 등록된 시장으로 주말장, 5일장을 병행하고 있어 외부관광객의 왕래가 많고 각종 산나물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한다. 2012년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변모를 준비 중에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