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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여러 종류의 의자가 밖에 놓여진 풍경은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이다. 이곳은 1960년대 인근 미군부대 군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며 사용하던 가구를 내놓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앤틱 가구거리가 처음 열리던 때문에 길에 놓여졌을 것처럼 골동품 특유의 분위기를 내는 앤틱 의자들은 주로 유럽, 미주 등에서 수입한 것이다. 오랜 기간 손에 길들여져 윤기가 흐르는 의자는 매장안 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이곳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인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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