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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으로 익힌 옹진군의 포도는 ‘옹진 섬 포도’라는 이름으로 팔려나간다.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좋은 이 포도는 추석을 전후로 하여 익기 때문에 제수용품으로도 널리 쓰인다. 가을철에 익는 옹진 섬 포도는 큰 일교차의 영향을 받아 포도 특유의 향과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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