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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공해 시설이 없는 깨끗한 환경과 농약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농민들의 의지가 더해져 섬마을 쌀이 탄생했다. 영종, 용유 지역의 논은 대부분 바다와 인접해 있어 토양 유기질이 풍부하며, 내륙지방에 비해 재배 기간이 긴 편이기 때문에 이삭이 단단히 여문다. 오리농법, 우렁이 농법 등의 친환경 농법을 끊임없이 도입하고 있는 이 지역의 쌀은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영종, 용유의 섬마을 쌀로 지은 밥은 찰기와 윤기가 흐르며 고소하고도 달콤한 맛이 나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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