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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처럼 담백하고 호박처럼 달콤한 맛이 나는 영종도 호박고구마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질 좋은 특산품. 영종도 용유 지역에서는 지역 농민 40여 명이 모여 ‘호박 고구마 연구회’를 만들고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조량이 많은 해안성 기후를 가진 영종도는 일교차가 크기도 하고, 진한 황토 흙을 갖추고 있기도 해서 호박 고구마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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