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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천일염은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쓰이는 소금이었다. 소금 특유의 짠 맛에 희미한 단 맛이 더해진 독특한 맛을 내는 영종도 천일염은 김치나 젓갈, 장류를 담그는 데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마그네슘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니 영양까지 갖춘 특산품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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