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강서구의 명지동과 녹산동 일대에서는 명지 대파가 난다. 명지 대파는 맛과 향이 다른 대파에 비해 강하며, 연백주(파의 흰 부분)이 길어, 전국 단위에서도 최상품으로 꼽힌다. 한 해에 700여 톤이 생산 및 출하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명지 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발육 상태와 영양이 좋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