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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일대에는 농소 화훼 수출 단지가 있어, 이곳에서 난의 여왕이라 불리는 호접란과 주로 여성들에게 선물되는 심비디움 등의 고급 화훼류가 재배되고 있다. 꽃의 빛깔이 선명하고 잎과 줄기의 모양이 아름다운 이 지역의 난은 ‘서생 난’이라는 이름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다. 중국과 미국 등에 수출 중인 서생 난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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