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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미나리는 조선시대부터 임금님께 올리던 진상품이었으며, 현재는 지하 130m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로 재배되고 있다. 언양 미나리는 향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아삭하여 김치와 회 무침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여 해독과 해열, 고혈압 완화, 심장 열병 및 간질환 치료 등에 효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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