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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붓을 만드는 장인이 살고 있고, 그가 만든 붓을 태화 붓이라 부른다. 50여 년 동안 붓을 만들며 살아온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붓은 필기구가 아닌 예술품이다. 한 달에 삼백여 개의 붓을 생산하는 그는 단 하나의 붓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그가 만들어 낸 붓을 사용한 글씨와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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