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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연근해에서는 뜰망으로 멸치를 잡기 때문에 멸치의 신선도가 높다. 멸치만으로 3개월 이상을 자연 상태로 숙성 및 발효 시킨 추자도 멸치젓은 소금 외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깊고도 담백한 맛이 난다. 추자도 멸치젓은 특히 김장 시기에 인기가 많은 특산물로, 김치와 미역국, 찌개, 나물 무침 등의 요리에 멸치젓을 사용하면 간장이나 소금을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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