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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짜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10대 3의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놋쇠이다. 군포시 일대의 방짜유기 제작자로는 안양시 박달동에서 납청산업을 경영하는 이형근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김문익을 들수 있다. 김문익은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공방에서 전통적인 방짜유기 기술로 주발, 쟁반, 화로, 촛대, 향로, 꽹과리, 징 등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88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 사용된 바라는 김문익의 손을 거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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