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안성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포도가 들어온 곳으로, 110년 한국 포도의 역사는 안성 포도의 역사다. 안성포도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도의 고장 서운면은 차령산맥 줄기인 서운산을 배경으로 밤낮의 큰 일교차와 적당한 강우량으로 그 맛과 향이 으뜸이다. 특히 포도재배면적만도 700ha 넘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포도밭과 같다. 다양한 포도 관련 축제도 매년 개최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