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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서 재배되는 부추는 정식 명칭으로는 솔부추라 한다. 부추는 겨우내 땅속의 줄기와 뿌리로 버티고 봄이 되면 잎을 올린다. 땅속의 줄기가 분열을 하여 포기 수를 늘리거나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 부추는 우리 땅 곳곳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되면서 여러 재래종을 만들어 내왔다. 근래에는 외래 부추 품종이 많이 들어와 국내산과 구분하기가 힘들지만 양주에서 재배하는 품종은 잎의 폭이 아주 좁아 눈으로 금방 식별이 가능하다. 식감과 맛 또한 훨씬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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