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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에서는 1990년 후반부터 복숭아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1년 원삼·백암 지역 22개 복숭아 농가들이 복숭아 품질의 향상과 대내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용인복숭아작목회’를 결성하였다. 작목회 결성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장호원 황도라는 품종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이 품종은 과질이 부드러우며 수분 함량도 많아 아이와 어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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