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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수심 150m 심해 한류에서 서식하며 겨울철에 특히 더 맛이 좋은 명태는 비린내가 없어 국으로 조리하여 먹거나 명태코다리로 조림으로 먹으면 맛이 좋다. 주로 11월 말부터 2월 중순에 잡히며 명태의 알을 주 재료로 한 명란젓도 특화된 특산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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