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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조선 시대부터 원주 무실동 지역에서 생산됐으며, 일조량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연한 속살이 시원하게 씹히는 과일로 품질이 우수하다. 과일의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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