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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청정지역 인제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자연송이를 생산하며 매년 약 30T 정도를 생산하는 송이버섯 주산지이다. 맛과 향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인제군 자연송이는 유난히 연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과 송이의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반쯤 익혀먹으면 그 맛과 향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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