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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는 서늘한 기후 아래 자라는 저온성 채소이기 때문에 높은 고지대에서 생육하는 정선 고랭지 배추가 우수하다. 높고 서늘한 고도에서 재배되기에 배추 속이 단단하고 아삭하여 김장김치를 담그기에 적합하다. 재배 기간이 길어 속이 잘 여물어 저장성이 높아 김장철에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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