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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순창 고추장’은 순창장류박물관, 순창장류연구소 등의 노력과 함께 나날이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명품 고추장이다. 늦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메주를 만들어 정월에 담는 순창고추장은 콩과 멥쌀을 반씩 섞은 메주를 사용한다. 재료의 함량은 경험에서 우러난다. 정확히 계량하지 않아도 항상 같은 맛을 내니, 이것이 바로 순창 고추장이 명품이라 불리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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