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합천은 도자기의 주원료로 쓰이는 질 좋은 고령토의 주 생산지이다. 도자기 장인인 토우 선생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도자기의 현대화로 각종 식기류나 공예품을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