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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으로 유명한 상주는 집집마다 감 껍질이 수북하게 쌓일 정도로 흔했는데, 마침 이 비타민과 타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감 껍질을 소에게 먹여 사육하니 소가 설사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지 않았다. 감 껍질 덕분에 소에게 먹이는 항생제 양도 줄이고 품질 좋은 청정한우를 만들게 되었으니, 이를 ‘명실상부하게 상주 감을 먹여 임금님이 드시는 귀한 한우를 만들어 낸다’라는 뜻에서 명실상감한우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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