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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집안에서 자리만 보전하는 도자기와는 달리 옹기는 집 뒷간에 장과 김치를 담아 두는 용도로 사용되며 우리네 식생활에 함께 해왔다. 그 중 영덕의 오천옹기는 타제세종실록지리지에 영덕현 성산리에 도기소가 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예로부터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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